[FAQ] 미세전류와 힐비스, 궁금한 점을 확인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손목 지킴이 힐비스입니다. :)

"미세전류가 무엇인가요?"
"그래서 힐비스는 왜 사용하는 건가요?"
최근 힐비스를 처음 접하신 분들께서 이런 질문을 많이 남겨주셨습니다.

이번 상세페이지에서는 특정한 효과를 설명하기보다

힐비스를 어떻게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는지
그 이야기에 더 집중했습니다.

하지만 힐비스를 처음 접하신 분들에게는
오히려 가장 기본적인 설명이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었습니다.

미세전류가 무엇인지,
왜 힐비스가 미세전류를 선택했는지,
그리고 왜 이런 형태의 제품으로 만들었는지

무엇을 만들었고,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힐비스를 만드는 더비거가 하나씩 설명드리겠습니다. 



Q1. 우선, 힐비스는 정확히 어떤 제품인가요?

한 문장으로 말씀드리면,

충전 없이 손목에 착용하는 16g 미세전류 밴드입니다.

밴드 안쪽에는 더비거가 직접 개발·제조한 
작은 미세전류 발생장치가 들어 있습니다. 
이 장치가 피부에 직접 닿도록 손목에 착용해 사용합니다.

저희는 제품을 만들면서 기능과 함께 사용 방법도 고민했습니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제품이라면,
준비하는 과정부터 간단해야 하지 않을까?”

매번 충전기를 연결하거나
별도의 기기를 꺼내는 대신,

그냥 손목에 착용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형태.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 생활을 바꾸기보다,
평소 생활 속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이것이 힐비스의 기본적인 설계 방향입니다.

Block 2_수정 10.jpg


Q2. 미세전류는 어떤 기술인가요?

말 그대로 아주 낮은 세기의 전류입니다.

전류의 세기를 나타내는 단위 중에는 ‘마이크로암페어’라는 단위가 있습니다.
기호로는 µA라고 쓰며, 1µA는 1A의 백만분의 1입니다.
미세전류는 이러한 작은 단위로 나타내는 낮은 세기의 전류 영역을 이용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관련 연구에서는 미세전류가 일반적인 전기자극과 달리 매우 낮은 강도로 사용되며,
경우에 따라 감각 역치 이하에서 사용하는 방식도 다뤄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전기자극기를 떠올렸을 때 생각하는

“찌릿찌릿하다.”
“근육이 움직인다.”

같은 느낌과는 다르게 일반적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힐비스를 처음 착용하신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아무 느낌도 없는데 제대로 작동하는 게 맞나요?”

입니다.

이 부분은 뒤에서 다시 설명드리겠습니다.


Q3. 우리 몸에도 전기적인 신호가 있나요?

네. 우리 몸의 신경세포는 정보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전기적인 신호와 화학적 신호를 이용합니다.

그리고 신경뿐 아니라 다양한 세포조직에서도
전기적 혀낭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이러한 생체 내 전기적 현상을 흔희
‘생체전기’라는 표현합니다. 
생체전기는 신경계뿐 아니라 세포 수준에서도 연구되는 생리적 현상입니다.

현재 국내외 낮은 강도의 전류를 적용하는
전기자극과 미세전류 역시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되어 왔습니다. 

그중 더비거가 주목하는 기술분야는

- 전기자극·전기치료 (Electrical Stimulation/Electrotherapy)
- 재생의학·상처 회복(Regenerative Medicine)
입니다.

다만 여기에서 저희는 한 가지를 정확히 구분하고 싶습니다.

우리 몸에서 나타나는 생체전기와
연구에서 사용되는 미세전류, 
그리고 힐비스에서 발생되는 미세전류는
각각 조건이 다릅니다. 
연구마다 전류의 세기와 파형, 사용 장비, 적용 위치와 시간 등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특정 연구에서 사용된 미세전류와 
힐비스의 미세전류가 완전 동일하다고 설명하지 않습니다.

힐비스에서 말하는 미세전류는 우선
µA 수준의 아주 낮은 전류 영역을 이용하는 기술
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가장 정확합니다.


Q4. 그래서 미세전류는 왜 좋은가?

아마 가장 궁금하셨던 질문일 겁니다.

여기서는 “좋다”는 말부터 조금 정확하게 바꿔야 합니다.

미세전류는 오래전부터 여러 분야에서 연구되어 왔습니다.

근골격계나 상처 관리 등 여러 분야에서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있지만, 연구마다 사용한 장비·전류·파형·시간·적용 방법이 다르고 근거 수준도 동일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특정 연구 결과를 모든 미세전류 제품의 효과라고 일반화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다른 미세전류 연구의 결과를 힐비스의 효능이라고 말씀드릴 수 없다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저희는 왜 미세전류를 이용한 제품을 만들었을까요?

저희가 주목한 것은
‘강한 자극’이 아니라

‘낮은 강도의 전류를 이용한다는 특성’과
이를 일상적인 착용 형태로 구현할 수 있다는 점
이었습니다

손목에 가볍게 차고,

컴퓨터를 하고,
아이를 안고,
운전을 하고,
집안일을 하면서도

생활을 계속할 수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그래서 미세전류를 이용하는
Biocurrent Electrical Stimulation라는 방식을
16g의 가벼운 밴드 안에 넣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즉 저희가 생각한 핵심은

“얼마나 강하게 느껴지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부담 없이 일상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느냐”였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보고 선택하면 될까요?

미세전류를 이용하는 착용형 제품을 찾고 계신다면, 실제 작동 방식뿐 아니라 피부에 닿는 소재, 매일 사용하는 편의성, 교체 구조와 구매 후 점검 방법까지 함께 살펴봐 주세요.

이 부분은 저희가 직접 제조하는 제품으로 구체적으로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Q5. 아무 느낌이 없는데 정말 작동하는 건가요?

네.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미세전류는 아주 낮은 강도의 전류를 이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전기자극기처럼 반드시 찌릿한 느낌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미세전류가 감각 역치 이하에서 적용되는 경우가 있다는 점도 연구 문헌에서 설명됩니다.

따라서

느낌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미세전류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힐비스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그냥 믿어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제품에 동봉되는 LED 확인 도구를 이용하면
미세전류 발생장치의 작동 여부를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힐비스가 추구하는 것은

“세게 느껴지는 제품”이 아니라
착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을 만큼 일상에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제품
입니다.


Q6. 미세전류 제품은 다른 것도 있을 텐데, 왜 힐비스인가요?

맞습니다.

저희도 ‘미세전류를 사용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힐비스를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그 기술을 어떻게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느냐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힐비스는 일상과의 마찰을 줄였습니다.

약 16g의 가벼운 무게 : 착용의 마찰

충전기와 케이블이 필요 없는 비충전 방식 : 관리의 마찰

손 씻기와 설거지 같은 생활을 고려한 IPX7 생활방수 설계 : 생활의 마찰

교체형 밴드 : 관리의 마찰 

피부에 직접 착용하는 손목밴드 구조

를 하나의 제품에 담았습니다.

각각만 보면 대단하지 않아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 사용하는 제품에서는
이 작은 차이가 중요합니다.

충전해야 하고,
꺼내야 하고,
물 닿을 때 벗어야 하고,
무겁고 불편하다면

좋은 기능이 있어도 결국 사용하지 않게 될 수 있으니까요.

제품의 진짜 사용성은 ‘살 때’가 아니라

‘한 달 뒤에도 계속 쓰고 있는가’에서 결정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중 사진 광고작업02.jpg


Q7. 실제로 사용한 분들은 어떻게 이야기했나요?

저희가 받은 후기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말들은 의외로 화려하지 않습니다.

“잃어버려서 다시 구매했어요.”

“사용해 보고 가족에게 하나 더 선물했어요.”

그리고 제품이 없을 때
평소 사용하던 힐비스를 다시 떠올렸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실제 후기 데이터를 살펴봐도
재구매와 가족·지인 추천으로 이어지는 패턴이 반복됐습니다.    

저희가 이런 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광고를 보고 처음 한 번 구매하는 것과,

사용했던 사람이 같은 제품을 다시 구매하는 것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사용하던 제품을
가족이나 친구에게 권하는 것은 또 다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에게는

“엄청난 제품입니다.”

라는 말보다,

“없으니까 다시 찾게 되더라고요.”

라는 이야기가 더 반갑웠습니다.

저희는 이런 선택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처음 구매하실 때의 기대뿐 아니라, 사용한 뒤 어떤 선택을 하셨는지도 제품을 만드는 저희에게는 중요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러한 사례가 모든 분의 경험을 대신하거나 특정한 효과를 증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사용해 본 제품을 다시 찾고, 가까운 사람에게 권해주셨다는 사실은 힐비스를 계속 만들어가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Q8. 그러면 힐비스는 누구에게 잘 맞을까요?

모든 분에게 필요한 제품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강한 전기자극을 느끼고 싶은 분,
특정 질환의 치료나 통증 완화를 목적으로 의료기기를 찾고 있는 분이라면
힐비스는 그 목적의 제품이 아닙니다.

힐비스는 의료기기가 아닙니다.

반대로,

하루 종일 컴퓨터를 사용하는 분,

아이를 안고 집안일을 반복하는 분,

손을 많이 사용하는 일을 하는 분,

운동이나 취미로 손목을 자주 사용하는 분,

그리고 무엇보다

“손목을 신경 써야 하는 건 알겠는데

매번 따로 관리하는 건 귀찮다.”

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는 분이라면

힐비스가 왜 이런 방식으로 만들어졌는지
조금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기술로 힐비스를 만듭니다.

손목에 착용하는 제품이기에 무게를 생각하고,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기에 소재를 생각했습니다.

사용하면서 바꾸고 싶을 때를 생각해 밴드를 분리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제품 상태가 궁금할 때는 본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무엇으로 만들었는지 알 수 있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이해할 수 있고,
사용 중에도 만든 곳에 물어볼 수 있는 제품.

이것이 저희가 만들고 싶은 힐비스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기술로 힐비스를 만듭니다.
그리고 그 제품을 사용하는 과정까지 살핍니다.

10월 1일, 와디즈에서 만나보세요.
알림 신청으로 오픈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힐비스를 만드는 더비거 임직원 일동

Block 2_수정 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