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형태의 항균을, 어떤 구조로 적용했는가

“은이 들어갔다면 다 같은 항균 소재 아닌가요?”

오젠타가 항균 소재를 선택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질문입니다.

같은 ‘은’을 사용하더라도
은이 어떤 형태로 존재하는지, 그리고 어떤 구조로 소재에 적용되는지에 따라 소재의 특성과 작용 방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젠타는 단순히
“은이 들어간 소재”를 선택하는 데서 끝내지 않았습니다.


SILVER NANO

흔히 말하는 은나노는
은(Ag)을 나노미터 크기의 아주 작은 입자로 만들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은 입자 자체가 매우 작기 때문에
입자의 크기와 표면 특성, 분산 상태 등이 소재의 특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즉,

은 자체를 아주 작은 입자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

이것이 은나노의 기본적인 형태입니다.


그렇다면 오젠타는?

오젠타가 적용한 항균 소재는 BIO-SURE SGI입니다.

BIO-SURE SGI는 일반적인 은나노처럼 은 자체를 나노 입자로 만든 소재가 아닙니다.

기술자료에 따르면
SiO₂(규산), B₂O₃(붕산), Na₂O(산화나트륨)로 이루어진 유리계 무기 소재에 Ag(은)를 포함시킨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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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하면,

은을 아주 작은 입자로 만드는 대신

은이 포함된 유리계 무기 소재를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이 소재가 중요한 이유는
물과 접촉했을 때의 작용 방식에 있습니다.


💧 물이 닿으면 어떻게 될까요?

BIO-SURE SGI의 유리계 구조가 수분과 접촉하면
유리 성분이 용해되면서 Ag⁺(은 이온)가 용출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나온 Ag⁺가 미생물과 접촉하면서 항균 작용에 관여합니다.

실제로 은 이온을 유리계 소재에 도입하고, 수분 환경에서 은 이온이 방출되도록 하는 항균 소재가 연구되어 왔습니다.

즉, 오젠타가 선택한 방식은

은나노처럼 ‘은 입자 자체’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은을 포함한 유리계 무기 소재 → 수분과 접촉 → Ag⁺ 용출 → 항균 작용

이라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Glass Carrier’란?

어렵게 들리는 Glass Carrier라는 말도
쉽게 생각하면 됩니다.

은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유리계 무기 소재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단순히 은을 넣어둔 통 같은 개념이 아니라,

유리계 소재의 구조 안에 은을 포함시키고
수분과 접촉했을 때 은 이온이 용출될 수 있도록 한 소재 구조
입니다.

이처럼 은을 유리계 소재에 포함시키고 이온 방출 특성을 이용하는 방식은 실제 항균 소재 연구에서도 확인됩니다.


결국 중요한 건 ‘은’만이 아니었습니다.

오젠타가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어떤 형태의 은을,

어떤 구조로,

어떤 방식으로 적용했는가.

단순히

“은이 들어갔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보다,

“어떤 형태의 은을 선택하고
어떤 소재 구조에 적용했는가?”

를 고민했습니다.

매일 사용하는 용기인 만큼
항균 소재를 선택할 때도
단순히 ‘은 함유’라는 말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은의 형태와 소재의 구조,
그리고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작용 방식까지 고려하는 것.

오젠타가 선택한 항균 소재에는
이러한 고민이 담겨 있습니다.


OZZENTTA Ag+ SYSTEM

Silver Ag + Glass-based Inorganic Material

은나노와 같은 ‘은 입자’ 방식이 아닌,
은을 포함한 유리계 무기 소재를 적용하고
Ag⁺의 용출을 통해 항균 작용이 이루어지도록 설계된 소재.

오젠타가 생각한 항균 소재의 차이는
단순히 “은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닙니다.

*어떤 형태의 은을,

어떤 구조로 적용했는가.**

오젠타는 그 차이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본 내용의 BIO-SURE SGI 소재 관련 세부 사항은 제공받은 원료 기술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해당 자료에는 BIO-SURE SGI가 물에 용해되는 유리(Glass) 성분에 은(Ag)을 포함한 무기계 항균제로 설명되어 있으며, 수분과 접촉 시 Ag⁺가 용출되는 작용 구조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은 이온을 포함한 유리계 항균 소재의 항균 및 이온 용출 특성은 관련 연구에서도 보고되어 있습니다.

참고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