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젠타가 왜 ‘하이브리드’인지, 3초면 이해됩니다.
반찬통 정리할 때
은근히 제일 골치 아픈 게 뭔지 아세요?
바로 뚜껑입니다.
통마다 뚜껑이 다르니까
사용하지 않는 반찬통도 뚜껑을 닫아서 보관하다가 찬장이 꽉차서 더이상 들어갈 곳도 없을때!
통은 통대로 쌓아놨다가 나중에 맞는 뚜껑 찾느라
“이건가?”
“아닌데?”
“이 뚜껑은 도대체 어디 거야?”
하나씩 맞춰본 적 있으시죠? 😂
저희도 그랬습니다.
그래서 오젠타는 생각했습니다.
“꼭 통 하나에 뚜껑 하나를 세트로 보관해야 할까?”
그래서 아예
반찬통을 보관하고 사용하는 방식을 바꿨습니다.
① 용기는 대·중·소 사이즈별로 차곡차곡
사용하지 않을 때는 뚜껑을 일일이 닫아둘 필요 없이
용기는 용기끼리 쏙쏙 겹쳐 적층합니다.
대·중·소 사이즈별로 차곡차곡 겹쳐두면
여러 개의 반찬통이 차지하던 수납공간도 훨씬 간결해집니다.
통은 통끼리. 끝.
② 뚜껑은 한곳에 모아두세요.
그럼 뚜껑은요?
그냥 뚜껑끼리 모아두면 됩니다.
왜 이렇게 막(?) 보관해도 되냐고요?
오젠타는 440ml부터 3L까지 총 8가지 용량이지만
뚜껑 규격은 단 3가지.
소 / 중 / 대
용량마다 제각각인 뚜껑을
일일이 짝 맞춰 보관할 필요가 없습니다.
③ 사용할 땐 용기 사이즈만 보세요.
반찬통 하나를 꺼냈다면
이제 할 일은 딱 하나.
용기 사이즈에 맞는 뚜껑만 쓱.
작은 용기라면 소,
중간 용기라면 중,
큰 용기라면 대.
그리고 보관 목적에 따라 한 번 더 고르면 됩니다.
가볍게 보관할 땐 보관뚜껑 쓱.
밀폐가 필요할 땐 밀폐뚜껑 쓱.
찾고, 고르고, 닫기까지 3초컷.
“이 통에 맞는 뚜껑이 뭐였지?”
더 이상 하나씩 맞춰볼 필요가 없습니다.
이게 바로 오젠타의 ‘하이브리드’입니다.
8가지 용량의 용기.
단 3가지 뚜껑 규격.
그리고 같은 규격 안에서
보관뚜껑과 밀폐뚜껑을 필요에 따라 골라 쓰는 구조.
그래서 오젠타는 단순히
‘뚜껑이 호환되는 반찬통’을 만들고 싶었던 게 아닙니다.
보관할 때는
용기는 대·중·소로 적층해서 쏙.
뚜껑은
한곳에 모아서 착착.
사용할 때는
용기 사이즈만 보고 보관/밀폐 뚜껑을 쓱.
3초면 끝.
정리를 더 열심히 해야 하는 밀폐용기가 아니라,
정리를 덜 해도 되는 밀폐용기.
이게 오젠타가 생각한
하이브리드 밀폐용기의 새로운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