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터진 펀딩] 1,600만 원에서 6,400만 원 달성! 4번째 펀딩이 터진 이유
업데이트 일자: 2026년 11월 2일

기능성 스포츠 용품을 만들어 온 인콘트로는 2023년부터 와디즈에서 골프 장갑으로 3번의 펀딩을 열었어요. 첫 윙 골프 장갑이 1,617만 원을 모았고, 앵콜과 반양피 버전은 각각 594만 원, 462만 원을 달성했죠. 그리고 2026년 10월, 인콘트로가 겨울 발열 장갑으로 4번째 펀딩을 열었어요. 이번에 모인 금액은 첫 골프 장갑 펀딩의 3배인 6,442만 원. 참여한 서포터 수 역시 359명에서 2,603명으로 늘었어요. 인콘트로의 4번째 펀딩이 갑자기 터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3가지 이유를 살펴보아요.
인콘트로 장갑 펀딩, 네 번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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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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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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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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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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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윙 골프 장갑 | 2023년 8월 | 1,617만 원 | 359명 |
| 윙 골프 장갑 앵콜 | 2024년 4월 | 594만 원 | 148명 |
| 반양피 골프 장갑 | 2025년 5월 | 462만 원 | 96명 |
| 히트코어 발열 장갑 | 2026년 10월 | 6,442만 원 | 2,603명 |
터진 이유 1.
아웃도어 프로젝트에 관심 높은 와디즈 서포터 겨냥
와디즈에서 성공한 아웃도어 프로젝트
아웃도어 안에서도 러닝처럼 일상에서 즐기는 운동과 관련된 비즈니스가 빠르게 커지고 있어요. 올해 와디즈에서 오픈한 러닝 프로젝트는 99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63개)보다 50% 넘게 늘었어요. 그만큼 아웃도어 프로젝트에 관심을 갖는 서포터도 늘어나고 있죠. 인콘트로는 바로 이런 서포터를 겨냥했어요. 실제로 발열 장갑 펀딩에 참여한 서포터를 분석했을 때, 와디즈 펀딩 경험이 있는 서포터의 약 60%가 최근 2년간 다른 스포츠·아웃도어 프로젝트에 참여한 적이 있었어요.
tip. 다가오는 계절을 미리 준비하는 서포터
2026년 10월 진행된 얼리 윈터 시그널 기획전
와디즈 서포터는 다가오는 계절을 빠르게 준비하는 경향이 있어요. 배송 일정을 고려했을 때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1-12월 전, 10월부터 방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거죠. 와디즈 역시 빠르게 겨울을 준비하는 서포터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올해 10월에는 '얼리 윈터 시그널' 기획전을 열었어요. 발열 장갑 역시 이 기획전에 참여해 본격적인 추위가 오기 전인 10월 16일 프로젝트를 오픈했어요. 오픈예정 기간 동안 기획전 참여 프로젝트에 쓸 수 있는 쿠폰을 안내하면서 서포터 참여를 더 독려할 수 있었죠.
스키장에서 쓰려고 미리 득템 했는데 오늘 운악산 오를 때 갑자기 추워져서 발열장갑 꼈어요 정말 따뜻하고 촉감이 부드러워요.
내 프로젝트에 적용한다면? 와디즈 기획전 일정에 맞춰 프로젝트를 오픈하면 메인 노출, 기획전 전용 쿠폰 등 보다 다양한 혜택과 함께 신제품 런칭 등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어요. |
터진 이유 2.
더 넓은 타겟에게 더 뾰족한 제품 제안
윙 골프 장갑은 '비 오는 날 라운딩'이라는 분명한 불편에서 출발했지만, 그 불편을 겪는 사람은 골퍼로 한정돼 있었어요. 서포터 댓글도 연습장과 라운딩 후기가 대부분이었죠. 타겟의 범위가 좁아서 그만큼 반응도 한정적일 수 있어요.
이번에 연 발열 장갑은 타겟을 넓히는 대신 메시지를 좁혔어요. 추운 겨울에 밖에서 활동하는 사람들 모두를 타겟팅하면서 타이틀과 도입부에 "전기나 배터리 없이도 따뜻할 수 있는 이유"라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배터리 없이 따뜻한 발열 장갑'이라는 차별화 포인트를 확실히 각인시켰어요. 때문에 러닝은 물론 자전거 출퇴근, 캠핑, 등산, 스키, 낚시처럼 겨울철 바깥 활동이 많은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었죠.

tip. 와디즈는 가격보다 아이디어로 승부할 수 있는 곳
아웃도어 용품은 어디서나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에요. 비슷해 보이는 제품이 나란히 놓이는 오픈마켓에서는 가격이 먼저 비교되기 쉽기 때문에 가격대로 승부하는 브랜드가 아니라면 쉽게 주목을 끌기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와디즈에서는 아이디어가 먼저 주목 받아요. 올해 와디즈 스포츠·아웃도어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프로젝트는 접히는 캠핑 냉장고(2.7억 원), 세상에서 가장 작은 골프공 프린터(1.3억 원), 최대 50도까지 올라가는 온열 침낭(1.2억 원)이었어요. 각 프로젝트에서 가장 단가가 낮은 본품 리워드 금액은 17만 원, 17만 원, 29만 원이었죠. 이를 통해 와디즈에서 아웃도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서포터는 가격보다 아이디어에 더 반응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실제 발열 장갑 펀딩의 커뮤니티에 남겨진 서포터 댓글을 봐도 아이디어와 기능을 기대하고 펀딩에 참여한 분들이 많아요.
전기 없이 스스로 따뜻해진다니... 심지어 디자인도 깔끔하고 너무너무 기대돼요!! 펀딩 응원합니다!!
배터리 있는 장갑 알아보던 차에 좋은 아이템을 찾았어요.
처음 보는 형태의 장갑이라 펀딩 해봅니다. 써보고 좋으면 가족 것도 주문할 생각이에요.
익숙한 제품의 '한끗'에 반응하는 서포터
이때 아이디어는 완전히 새로운 발명이 아니어도 돼요. 최근 2년 9~11월에 오픈한 방한 프로젝트 중 모집 금액 상위에는 불 없는 에어히터, 손난로를 겸한 보조배터리, 붕어빵 모양 손난로처럼 익숙한 겨울 제품에 한끗 다른 기능이나 아이디어를 하나 더한 프로젝트가 많았어요. 히트코어 발열 장갑도 누구나 쓰는 겨울 장갑에 '전기·배터리 없이 손의 습기로 스스로 열을 만든다'는 한끗을 더해 서포터의 시선을 끌었죠.
슬림하고 따뜻한데 핸드폰 사용할수있게 기능이 있다니 기대중입니다
장갑끼고 손가락 오픈도 되니깐 편할것같아요.. 손발이 항상 차가워서 고민인데 따뜻하게 다닐 수 있겠어요
터진 이유 3.
오픈 전부터 알림신청자 모으기

발열 장갑의 알림신청자는 2,368명으로, 첫 장갑 펀딩(808명)의 약 3배였어요. 오픈예정을 시작하자마자 방한 마스크를 증정하는 알림신청 이벤트를 열었고, 다음 날 기획전 쿠폰을 안내했어요. 이후 '실시간 베스트 3위', '오픈 D-3, 실시간 베스트 1위'처럼 오픈 전에 쌓인 반응을 새소식으로 다시 알렸고, 오픈 전날과 당일에도 알림을 이어갔어요. 첫 장갑 펀딩이 알림신청 이벤트와 리워드 안내 중심이었다면, 이번에는 '이미 많은 사람이 기다리는 제품'이라는 신호를 반복해서 보여준 셈이에요. 지지서명도 29개에서 880개로 늘었어요.
내 프로젝트에 이렇게 적용해보세요.
- 서포터: 내 제품을 쓸 사람이 와디즈에서 가장 많이 모인 카테고리는 어디인지, 그 서포터에게 가격 말고 어떤 한끗을 보여줄 수 있는지 정리해 보세요.
- 시즌: 계절을 타는 제품이라면 실제 사용 시기보다 한발 앞서, 와디즈 시즌 기획전 일정에 맞춰 오픈을 잡아 보세요.
- 메시지: 타겟은 넓게 잡되, 그 사람들이 공통으로 겪는 불편 하나를 한 문장으로 짚어 보세요.
펀딩 숫자가 아쉬웠다고 제품이 문제였던 것은 아닐 수 있어요. 같은 기술도 누구에게, 언제, 어떤 한 문장으로 보여주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 수 있어요.
"겨울 장갑은 왜 항상 두껍고 투박해서 물건 하나 집기도 불편해야 할까?"
저희의 고민은 이 질문 하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단순 방풍을 넘어, 슬림하면서도 온기를 계속 지속할 수 있는 가볍고 따뜻한 장갑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수많은 연구 끝에 수증기를 열로 바꾸는 ‘흡습발열’과 열을 가두는 ‘원적외선 축열’ 기능성의 발열장갑을 완성했습니다.
이 기술력과 가벼움을 가치를 알아봐 주실 분들은 오직 와디즈 서포터님들이라 확신했기에,
'와디즈 단독 최초 공개' 및 ‘역대급 슈퍼얼리버드 혜택’으로 가장 먼저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인콘트로 상세페이지 중
신제품을 꾸준히 펀딩으로 소개해왔던 인콘트로. 이번 발열 장갑을 통해 시장에 통하는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내 제품을 응원해줄 서포터를 만나 지금껏 오픈한 펀딩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었어요.
인콘트로 메이커처럼 내 제품의 가치를 알아봐줄 첫 고객을 만나고 싶다면 지금 펀딩으로 소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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