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쌍바의 재미를 보조배터리에 담아 서포터 1.4만 명을 사로잡은 미니덕트
업데이트 일자: 2026년 11월 2일
오예스부터 버터링, 쌍쌍바, 동원 참치캔까지. 누구나 아는 간식들이 보조배터리로 변신했어요. 이 재미있는 프로젝트를 만든 주인공은 미니덕트예요. 지금까지 IP를 활용한 콜라보 프로젝트로만 약 28억 원을 모았죠. 그중 가장 큰 성과를 낸 건 '쌍쌍바 손난로 보조배터리'예요. 실제 쌍쌍바처럼 반으로 나눠 쓸 수 있는 제품으로 누적 10억 원의 펀딩을 만들었죠. 이번 1억 펀딩 클럽에서는 익숙한 IP를 갖고 싶은 제품으로 만들어 1.4만 명의 서포터를 사로잡은 미니덕트의 성공 전략 3가지를 살펴볼게요.

1억 펀딩 클럽 · 미니덕트 펀딩 성과
| 구분 | 펀딩 기간 | 모집 금액 | 서포터 수 | 알림신청자 수 |
|---|---|---|---|---|
| 1차 펀딩 | 2025.10.27 ~ 11.3 | 6억 8,030만 원 | 10,528명 | 29,082명 |
| 앵콜 펀딩 | 2025.12.8 ~ 12.12 | 3억 1,353만 원 | 4,571명 | 8,494명 |
성공 이유 1. 반으로 나누는 쌍쌍바의 특징을 핵심 기능으로
캐릭터나 브랜드 IP를 활용한 굿즈는 많지만, 대부분 로고나 모양을 입히는 데서 그쳐요. 미니덕트는 달랐어요. 쌍쌍바의 ‘반으로 나눠 먹는’ 특징을 제품의 핵심 기능으로 만들었어요. 두 개의 제품을 붙여 하나의 쌍쌍바처럼 만들고, 반으로 떼면 각각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죠. 스토리에서도 이 특징을 가장 먼저 내세웠어요. 덕분에 '귀여워서 갖고 싶은 굿즈'를 넘어 실용적이기까지 한 제품이 됐어요.

내 프로젝트에 적용한다면? IP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모양이나 행동, 사용 방식을 찾아보세요. 그 특징을 제품 기능과 연결하면 단순히 닮은 굿즈를 넘어, IP의 매력이 살아 있는 제품을 만들 수 있어요. |
성공 이유 2. 포장부터 향까지, 쌍쌍바를 그대로 옮긴 디테일
미니덕트는 본체만 쌍쌍바처럼 만들고 끝내지 않았어요. 아이스크림 포장을 닮은 패키지부터 초코 향 시향지, 초코색 케이블, 쌍쌍바 파우치까지 제품 곳곳에 쌍쌍바의 특징을 담았어요. 이런 디테일은 단순히 닮은 제품을 넘어 ‘갖고 싶은 콜라보 제품’으로 만드는 포인트가 됐죠. 새소식에서는 마케터가 직접 패키지를 열어보며 사진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실물 디테일까지 생생하게 보여줬어요.

내 프로젝트에 적용한다면? 포장, 향, 구성품까지 제품 컨셉에 몰입할 수 있는 디테일을 더해 보세요.
|
성공 이유 3. IP와 관련된 이벤트로 참여할 이유 만들기
미니덕트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에 맞춰 실제 쌍쌍바 아이스크림 11개입 세트를 증정했어요. 본 펀딩에서도 1억 원 달성에는 쌍쌍바 아이스크림, 5억 원 달성에는 쌍쌍바와 해태아이스 행복 세트를 경품으로 걸었죠. 제품과 관련 없는 경품 대신 실제 쌍쌍바를 활용해, 적은 비용으로도 프로젝트의 재미를 이어가며 펀딩 참여를 유도했어요.

내 프로젝트에 적용한다면? 이벤트 경품도 IP와 이어지는 것으로 골라, 이벤트 자체에 참여하는 재미를 더해보세요.
|
📌 1억 펀딩 클럽에서 꼭 챙길 한 가지
IP를 활용한 제품이라면, IP의 특징을 제품의 기능과 디테일에 담아 보세요
미니덕트는 사람들이 쌍쌍바를 기억하는 방식, 즉 '반으로 갈라 나눠 먹던 경험'을 제품의 핵심 기능으로 만들었어요. 덕분에 쌍쌍바 손난로 보조배터리는 보기만 해도 재미있는 콜라보 굿즈이면서, 둘이서도 쓸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이 됐죠. IP 콜라보를 준비하고 있다면 겉모습만 따라 하기보다 IP가 가진 특징을 기능으로 연결하고, 패키지·향·추가 구성품 같은 디테일에도 담아 보세요. 기존 팬이라면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더욱 커질 거예요.
와디즈 TIP 실물은 사진과 영상으로 최대한 구체적으로 보여주세요 IP 콜라보 제품을 고르는 서포터는 그 IP의 특징을 얼마나 잘 담았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미니덕트는 오픈 전 새소식으로 실물을 먼저 공개하고, 펀딩 중에는 패키지 언박싱 사진과 영상을 올렸어요. 실제 모습을 보여줄수록 서포터의 신뢰와 기대가 높아져요. |
| 내 프로젝트 만들기 |
| 이미 준비 중이라면? 오픈예정 등록하기 |
자주 묻는 질문
펀딩은 언제부터 준비하면 좋을까요?
제품 출시 일정에 맞춰 여유 있게 준비하는 게 좋아요. 상세페이지 제작, 리워드 구성, 오픈예정 기간까지 고려해 일정을 거꾸로 계산해 보세요. 준비 기간이 넉넉할수록 오픈 초반에 집중할 수 있어요.
오픈예정은 꼭 진행해야 하나요?
진행하는 걸 추천해요. 오픈예정 기간에 알림신청을 받아 두면 펀딩이 열리는 순간 관심 있는 서포터에게 바로 소식을 전할 수 있어요. 오픈 첫날의 반응이 이후 성과에도 좋은 흐름을 만들어 줘요.
펀딩이 끝난 뒤 같은 제품으로 다시 펀딩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해요. 앵콜 펀딩으로 이전 펀딩을 놓친 서포터를 다시 만날 수 있어요. 미니덕트도 첫 펀딩 이후 앵콜 펀딩을 열어 더 많은 서포터와 만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