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펀딩 클럽] 와디즈에서 두 번 연속 1억 돌파, 시프트키즈의 성공 비결
업데이트 일자: 2026년 10월 28일
어린이 교육 콘텐츠가 넘쳐나는 요즘, 시프트키즈는 키즈신문 하나로 와디즈에서 3억 원이 넘는 성과를 거뒀어요. 더 흥미로운 건 단 두 번의 펀딩에서 모두 1억 원 이상의 성과를 냈다는 점이에요. 한 번도 쉽지 않은 1억 펀딩을 연이어 달성한 거죠. 이번 <1억 펀딩 클럽>에서는 레드오션인 교육 시장에서 부모님의 마음을 사로잡은 시프트키즈의 성공 비결을 살펴볼게요.

1억 펀딩 클럽 · 시프트키즈 펀딩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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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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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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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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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신청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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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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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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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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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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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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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원 | 935명 | 3.7천 명 |
성공 이유 1. 기존 교육 방식에 대한 부모님의 '아쉬움'을 짚었어요
키즈신문을 처음 고르는 부모님보다 더 설득하기 어려운 고객이 있어요. 이미 다른 신문이나 학습지를 구독하고 있는 부모님이에요. "지금 것도 잘 보고 있는데 굳이?"라는 생각이 들기 쉬우니까요. 시프트키즈는 상세페이지의 첫머리에서 제품의 장점보다 기존 학습 방식에서 부모님이 느낄 수 있는 아쉬움을 먼저 꺼냈어요.
그리고 시프트키즈는 '신문을 읽히는 것'이 아니라 '읽고 난 뒤 생각을 꺼내게 하는 것'으로 문제를 다시 정의했어요. 그 덕분에 기존 신문을 대체하는 제품이 아니라, 기존 신문이 채워 주지 못한 부분을 채우는 제품으로 보여줬죠.

내 프로젝트에 적용한다면? 기존 제품이 해결할 수 없는 불편을 찾아, 내 제품이 어떻게 해결해 줄 수 있는지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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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이유 2. 7일 무료 체험으로 결제 전 망설임을 줄였어요
교육 콘텐츠를 고르는 부모님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좋은 건 알겠는데 우리 아이가 할까?"예요. 설명만으로는 쉽게 답하기 어려운 질문이죠. 결국 아이가 직접 해봐야 알 수 있으니까요. 시프트키즈는 그래서 오픈예정 첫날부터 7일 무료 체험본을 제공했어요.

첫 새소식에는 무려 259개의 댓글이 달렸어요. 이후에는 체험 후기를 남기면 추가 체험본을 제공해, 직접 사용해 본 부모님의 후기도 자연스럽게 쌓이도록 했고요. 실제 체험 후기에는 아이가 어떤 답을 썼는지,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까지 구체적인 경험이 담겼어요.

내 프로젝트에 적용한다면? 오픈예정부터 새소식을 활용해 고객이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
성공 이유 3. 새소식으로 결제 전 생길 수 있는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줬어요
체험본을 받아봤더라도 궁금한 건 남아요. “6살과 11살이 같은 신문을 봐도 될까?”, “실물은 어떻게 배송될까?”, “구독해 놓고 안 보면 어쩌지?” 같은 질문이죠. 시프트키즈는 오픈예정 기간에만 13건의 새소식을 올리며 이런 궁금증에 하나씩 답했어요. 게다가 제목만 봐도 어떤 내용인지 바로 알 수 있게 직관적으로 새소식을 구성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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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프트키즈 신문을 구독하면 이렇게 받아요! (리워드안내)
- 👀 6살부터 13살까지, 어떻게 같은 신문을 볼까요?

내 프로젝트에 적용한다면? 타 제품과의 차이점, 사용법 등 고객이 자주 묻는 질문을 하나씩 새소식으로 만들어, 궁금증을 미리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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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이유 4. 구독 시작 시점까지 고를 수 있게 했어요
구독형 제품은 “좋긴 한데 지금 시작하기엔 애매해…”라는 망설임이 생기기 쉬워요. 아이가 내년에 입학하거나, 기존 구독 기간이 남아 있는 등 각자의 상황이 다르기 때문이죠. 시프트키즈는 이런 상황을 고려해 구독 시작 시점을 선택할 수 있도록 리워드를 다양하게 구성했어요. 교육은 시기가 중요한 만큼, 아이의 상황에 맞춰 시작할 수 있게 한 거죠.

내 프로젝트에 적용한다면? 고객이 자신의 상황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리워드를 다양하게 구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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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억 펀딩 클럽에서 꼭 챙길 한 가지
결제 전 고객이 먼저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보세요
시프트키즈는 “우리 아이가 정말 할까?”라는 부모님의 고민에 7일 무료 체험본으로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어요. 이렇게 쌓인 후기는 시프트키즈를 처음 만나는 고객의 선택을 돕는 또 하나의 설득 포인트가 되기도 했죠. 내 제품도 직접 써봤을 때 가치가 더 잘 전달된다면, 결제 전에 경험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세요. 짧은 체험이나 샘플 하나가 긴 설명보다 더 확실한 설득이 될 수 있어요.
와디즈 TIP 체험 이벤트를 알림신청이나 지지서명으로 연결해 보세요! 체험본이나 샘플을 제공할 때 알림신청이나 지지서명, 체험 후기를 참여 조건으로 활용해 보세요. 시프트키즈 역시 이벤트를 운영하며 3,725명의 알림신청자를 모을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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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체험이 어려운 제품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꼭 샘플이나 체험본을 제공할 필요는 없어요. 고객이 결제 전에 확인하고 싶어 하는 정보를 대신 보여주는 것이 중요해요. 실제 사용 모습이나 전후 비교, 기존 고객의 후기처럼 제품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활용해 보세요.
Q. 오픈예정 기간은 며칠 정도로 잡으면 좋을까요?
A. 14~21일을 추천해요. 실제 와디즈 데이터 분석 결과, 해당 기간 동안 오픈예정을 진행한 프로젝트는 그렇지 않은 프로젝트보다 평균 성과가 4.4배 높게 나타났어요.
Q. 체험본이나 샘플은 어떻게 안내하면 좋을까요?
A. 시프트키즈는 오픈예정 첫 새소식으로 '100% 당첨되는 7일 무료 체험본'을 안내했고, 이 새소식에 댓글 259개가 달렸어요. 이후에는 체험 후기를 남기면 추가 체험본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실제 사용 후기가 쌓이도록 했고요.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면 신청 방법과 제공 시점을 스토리와 새소식에 명확하게 안내해 주세요. 알림신청이나 지지서명을 참여 조건으로 활용해 본 펀딩까지 관심을 이어가는 것도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