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딩 성공의 필수 조건! 와디즈 오픈예정이란?
업데이트 일자: 2026년 9월 8일
펀딩 오픈 첫날을
미리 준비하는 오픈예정
프로젝트 작성을 마치면 바로 펀딩이 시작될 거라고 생각하기 쉬워요. 그런데 일정을 설정하다 보면 본펀딩 앞에 ‘오픈예정’이라는 구간이 나타납니다. 꼭 진행해야 하는 단계는 아니라서 “그냥 건너뛰어도 되나?” 싶을 수 있어요. 하지만 오픈예정은 단순히 기다리는 기간이 아니에요. 프로젝트를 미리 보여주고, 본펀딩이 열리면 다시 찾아올 사람을 모으는 시간이에요. 이 글에서는 오픈예정 페이지에 무엇이 공개되는지, 어떤 순서로 시작하는지, 공개 후에는 무엇을 바꿀 수 있는지 차례대로 살펴볼게요.
이 글을 읽으면 알 수 있어요
- 오픈예정이 본펀딩과 어떻게 다른지
- 서포터가 오픈예정 페이지에서 보는 정보
- 사전 심사 없이 원하는 날 공개하는 절차
- 오픈예정 기간을 정할 때 참고할 데이터
- 공개한 뒤 변경할 수 있는 일정과 리워드 범위
와디즈 오픈예정이란?
오픈예정은 본펀딩 전에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알림신청을 받는 기간이에요. 이 기간에는 결제가 진행되지 않아요. [펀딩하기] 대신 [오픈 알림 신청] 버튼이 보여요.
서포터에게 알림신청은 부담이 거의 없는 예약이에요
알림 신청은 쉽게 말해 "이 프로젝트가 열리면 알려주세요"라는 예약이에요. 결제 정보를 넣지 않고, 약속을 하는 것도 아니에요. 그래서 펀딩보다 훨씬 가볍게 누를 수 있어요. 이 가벼운 클릭이 오픈 첫날 내 프로젝트 소식을 전달해줄 알림으로 이어지는 거죠.
오픈 시각에 SMS와 알림톡이 자동으로 발송돼요
본펀딩이 열리는 순간 알림신청자에게는 SMS와 알림톡이 나가요. 메이커님이 따로 보내지 않아도 돼요. 알림톡에는 프로젝트 링크가 들어 있어서 알림을 받은 서포터가 오픈 직후 빠르게 결제하도록 유도해요. 알림신청이 펀딩 성공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예요!
오픈예정 기간에 알림신청자에게 추가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면?
새소식을 활용해보세요! 새소식을 발행할 때는 알림신청한 서포터, 지지서명한 서포터, 내 프로젝트를 찜한 서포터에게 앱 푸시와 이메일 알림을 보낼 수 있어요. 아래와 같이 프로젝트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달해 서포터에게 내 프로젝트에 펀딩해야만 하는 이유를 알려주세요. 프로젝트 진행 구간별 새소식 작성 가이드를 참고해보아도 좋아요.
- 제품을 만들게 된 계기와 개발 과정
- 리워드 구성과 옵션 차이
- 알림신청 이벤트
- 체험단이나 지지서명 이벤트
- 본펀딩 오픈 날짜와 시각
오픈예정 진행 절차
2026년 4월 13일부터 와디즈의 프로젝트 공개 절차가 바뀌었어요. 사전 심사를 기다리는 대신, 프로젝트 준비를 마친 뒤 원하는 날짜에 직접 공개하는 방식이라 오픈예정 역시 원하는 기간에 오픈할 수 있어요. 전체 흐름은 다음과 같아요.
| 순서 | 단계 | 이때 하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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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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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작성 완료 | 스토리·리워드·목표금액 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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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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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확정 | 오픈예정 시작·기간, 본펀딩 오픈·종료 일시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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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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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 원하는 날에 직접 열어요. 승인 대기가 없어요 |
| 4 | 오픈예정 기간 (14~21일 추천) | 내 프로젝트의 일부를 미리 보여주고 오픈 알림신청을 받아요. 이때 AI 모니터링*이 시작돼요 |
| 5 | 본펀딩 오픈 | SMS·알림톡이 발송되고 결제가 열려요 |
| 6 | 프로젝트 종료 | 종료 전까지 모니터링하고, 정산 전 최종 확인 |
*AI 모니터링은 메이커가 별도로 신청하는 절차가 아니에요. 프로젝트를 공개한 시점부터 종료할 때까지 자동으로 이어집니다. (모니터링 주요 확인 항목 : 허위 광고, 허위 특허·인증, 브랜드 사칭, 외부 플랫폼 중복 판매)
오픈예정 추천 기간
오픈예정 기간은 메이커님이 직접 정할 수 있어요. 와디즈에서 추천하는 오픈예정 진행 기간은 14~21일이에요. 2025년 1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오픈예정을 진행한 2만 건의 프로젝트를 살펴보았을 때, 오픈예정을 8~13일 진행한 프로젝트의 1천만 원 이상 펀딩 달성률은 7%에 그친 반면, 14~21일 진행한 프로젝트는 40%로 3배 가량 높았어요.
21일보다 더 길게 진행할 때 다시 달성률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어 오픈예정을 특별히 짧게 운영해야 할 이유가 없다면 14~21일을 기본값으로 두고, 그 안에 알림신청 이벤트와 새소식 일정을 배치해보세요.
공개한 뒤에 일정은 바꿀 수 없어요
오픈예정이 공개되는 순간 일정은 오픈예정 종료 후 본 펀딩 오픈, 종료일 모두 수정할 수 없어요. 따라서 전체 펀딩을 어떻게 운영할지 꼼꼼히 정리한 뒤 일정을 확정하는 것을 추천해요
리워드 옵션은 오픈 전에 변경할 수 있어요
리워드 옵션은 본 펀딩 오픈 전까지 수정할 수 있어요. 본 펀딩을 오픈한 뒤에는 신규 옵션을 추가하는 것만 가능하고, 기존 리워드는 제목과 설명만 바꿀 수 있어요. 때문에 오픈예정 기간을 잘 활용해서 서포터가 좋아할 만한 리워드 옵션을 정비하는 것이 좋아요.
오픈예정 공개 전, 체크리스트
- 오픈예정과 본펀딩의 차이를 이해했나요?
- 오픈예정 기간을 확정했나요?
- 본펀딩 오픈·종료 일시를 다시 확인했나요?
- 스토리 앞부분에 무엇을·누구에게·왜 지금·혜택이 드러나나요?
- 오픈예정 기간에 발행할 새소식을 준비했나요?
- 이벤트 안내를 새소식에도 올렸나요?
- 리워드 구성과 옵션을 최종 점검했나요?
준비가 끝났다면 원하는 날짜에 오픈예정을 공개하고, 알림신청 추이를 확인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알림신청이 얼마나 모였는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A. 메이커 스튜디오에서 일별 알림신청 추이를 볼 수 있어요. 오픈 전에 확인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성과 지표예요.
Q. 알림신청한 사람에게 제가 직접 문자를 보낼 수 있나요?
A. 아니요. 오픈예정 기간에 알림신청자에게 닿는 방법은 새소식뿐이에요. 본펀딩이 열릴 때 나가는 SMS·알림톡은 자동으로 발송돼요.
Q. 오픈예정 페이지 링크를 지인이나 SNS에 공유할 수 있나요?
A. 공유할 수 있어요. 페이지에 공유 버튼이 있어요. 첫 24시간에 전체 알림신청의 12.0%가 발생하니, 공개 당일부터 SNS와 지인 채널에 링크를 함께 뿌려주세요.
Q. 오픈예정을 안 하고 바로 본펀딩을 시작해도 되나요?
A. 가능해요. 2025년 1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오픈한 프로젝트 중 4.3%가 오픈예정 없이 시작했어요. 다만 평균 펀딩 금액과 성공률에서 차이가 나요. 오픈예정을 진행한 프로젝트와 그렇지 않은 프로젝트의 성과 차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