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예정 건너뛰어도 될까요?|와디즈 오픈예정을 진행한 프로젝트의 성과 차이
업데이트 일자: 2026년 9월 8일
오픈예정 진행 여부에 따른
펀딩 성과 비교와 활용 방법
“제품만 좋으면 바로 시작해도 되지 않을까?”
제품과 스토리를 모두 준비했는데 본펀딩 전에 펀딩 결제도 되지 않는 오픈예정 만으로 2~3주를 더 써야 한다면 고민될 수 있어요.
오픈예정은 건너뛸 수 있어요. 하지만 본 펀딩이 열리기 전에 프로젝트를 미리 공개하고, 오픈 소식을 받을 사람을 모을 기회도 함께 사라지는 거예요. 알림신청이 100% 결제로 직결되지 않지만 이 가벼운 액션이 만드는 성과는 생각보다 강력해요.
실제로 2025년 1월~2026년 8월까지 종료된 프로젝트 2만 건을 비교한 결과, 오픈예정을 진행한 프로젝트와 그렇지 않은 프로젝트의 평균 펀딩 금액은 6배 넘게 차이가 났어요. 데이터를 좀더 면밀하게 뜯어보며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한 오픈예정 운영 방법을 살펴볼게요.
이 글을 읽으면 알 수 있어요
- 오픈예정을 진행한 프로젝트와 건너뛴 프로젝트의 성과 차이
- 본펀딩 첫 3일과 알림신청자가 중요한 이유
- 오픈예정 기간에 광고와 프로젝트 정보를 점검하는 방법
- 첫 프로젝트에서도 알림신청을 모을 수 있는지
평균 펀딩 금액 6배 차이를 만드는 오픈예정
2025년 1월~2026년 8월 종료 프로젝트 데이터를 살펴보면, 오픈예정을 진행한 프로젝트는 펀딩 성과와 관련된 4개 지표에서 모두 앞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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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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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예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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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예정 미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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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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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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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만2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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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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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 성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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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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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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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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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 원 이상 달성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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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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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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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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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펀딩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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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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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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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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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서포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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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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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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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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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수 차이부터 크지만 오픈예정을 진행하지 않은 프로젝트는 진행한 프로젝트 대비 펀딩 금액과 서포터 수 모두 훨씬 낮았어요. 오픈예정 하나로 왜 이만큼 차이가 벌어지는 걸까요?
오픈 첫 날의 차이를 만드는 오픈예정
데이터를 보면 분명해요. 와디즈에서는 본 펀딩 오픈 직후 3일이 가장 중요해요. 이때 거의 절반의 성과가 만들어지기 때문에요.
위에서 분석한 약 2만2천 건의 오픈예정 프로젝트는 본 펀딩 오픈 후 첫 3일에 모인 펀딩 금액이 전체 펀딩 금액의 약 53%를 차지했어요. 그리고 이 기간에 모인 금액의 60%는 오픈예정 알림신청자가 결제한 금액이었어요.
즉 오픈예정에서 모은 알림신청이 펀딩의 초반 성과를 부스팅한다는 의미예요.
첫날 성과가 이후 노출을 좌우해요
초반 결제 성과가 빠르게 오르면 와디즈 서포터가 가장 주목하는 곳 중 하나인 와디즈 홈의 실시간 베스트와 추천 영역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져요. 때문에 알림신청을 하지 않은 새로운 서포터에게도 내 프로젝트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거죠.
오픈예정은 이 흐름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시작점이에요. 그래서 오픈예정의 목표는 단지 알림신청자 수를 늘리는 게 아니라 본펀딩이 열리는 첫날 빠르게 펀딩에 참여할 서포터를 미리 모으는 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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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와 프로젝트 정보를 미리 점검하는 시간
오픈예정 기간에 광고를 운영하면 어떤 소재가 클릭을 받고 어떤 타깃이 반응하는지 본펀딩 전에 살펴볼 수 있어요. 처음부터 하나의 광고 소재에 집중하기보다 3~5개를 테스트하고, 성과가 좋은 2종을 남기는 방식으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실제 오픈예정 광고 데이터에서도 차이가 나타났어요.
- 5천만 원 이상 달성한 프로젝트의 97%가 타겟광고를 집행했어요.
- 광고를 집행한 프로젝트의 평균 모집금액은 미집행 프로젝트보다 약 6배 높았어요.
- 1천만 원 이상 모집한 프로젝트는 평균 23일 동안 약 280만 원을 타겟광고에 사용했어요.
오픈예정 단계에서 광고를 집행하면 펀딩이 끝나도 3가지가 남아요
- 검증된 광고 소재 : 성과 좋은 소재 속 카피 메시지와 이미지를 발견하면 본 펀딩은 물론 펀딩 종료 후에도 계속 활용할 수 있어요.
- 내 브랜드의 타겟 고객 : 특히 내 프로젝트에 반응하고 알림을 신청한 서포터가 어떤 타겟인지 파악해 앞으로의 광고∙마케팅 전략에도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어요.
- 알림신청 수 데이터 : 데이터 기반의 성과를 보여주기 어려운 신생 브랜드의 경우, 광고로 모은 높은 알림신청자 수는 훌륭한 카피와 후킹 포인트가 될 수 있어요. '오픈예정 1천 명 돌파'와 같은 데이터를 상세 페이지와 광고 소재 등에 활용해보세요.
첫 프로젝트여도 평균 알림신청 1,017명이 모였어요
“팬이 없는 신생 브랜드, 첫 프로젝트라면 오픈예정을 해도 소용없지 않을까?”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그래서 오픈예정을 10~25일 운영한 프로젝트를 신규 메이커와 기존 메이커로 나누어 살펴보니, 기존 펀딩 이력이 없는 신규 메이커도 평균 알림신청자 수가 1,017명이었어요. 기존 메이커의 평균 알림신청 수는 1,083명으로 큰 차이가 없었답니다.
와디즈 서포터는 브랜드의 인지도보다 메이커의 진정성, 프로젝트의 혁신성에 더 주목하기 때문에 처음이라 주눅들기보다 오픈예정 때부터 내 프로젝트의 매력을 맘껏 뽐내보세요!
오픈예정을 결심했다면 3가지를 준비하세요
테스트할 광고 소재 3~5개
서로 다른 메시지와 이미지를 준비하고 반응을 비교해요.서포터 질문을 반영할 상세페이지와 FAQ
댓글과 문의에서 반복되는 내용을 본펀딩 전에 보완해요.기다리는 동안 보여줄 오픈예정 스토리와 새소식
제품의 매력과 오픈 혜택을 알려주고, 본펀딩 오픈일을 기억하게 해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첫 3일에 53%"는 오픈예정 첫 3일인가요, 본 펀딩 첫 3일인가요?
A. 본 펀딩 오픈 후 첫 3일이에요. 오픈예정 첫 3일은 성공금과 직접 연결되지 않아요. 오픈예정 초반의 알림신청 추이는 남은 기간의 운영을 판단하는 정보로 쓰는 구간이에요.
Q. 오픈 예정 전에 뭘 준비해야 해?
A. 크게 세 가지예요. 테스트할 광고 소재 3~5개, 알림신청자 문의를 반영해 고칠 상세페이지와 FAQ, 그리고 오픈예정 스토리예요. 오픈예정 스토리를 쓰는 방법을 함께 확인해보세요.
Q. 오픈예정으로 서포터 수요를 검증하려면 어떤 지표를 보나요?
A. 알림신청 수가 늘어나는 속도를 보면 돼요. 오픈 전에 확인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수요 신호예요. 함께 볼 것은 알림신청자가 남긴 댓글과 문의예요. 반복되는 질문이 곧 오픈 후에 들어올 질문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