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신청 이만큼 모였는데 잘 되는 걸까요? | 구간별 오픈예정 성과 분석 가이드
업데이트 일자: 2026년 9월 8일
알림신청 구간별
오픈예정 성과 기준
"알림신청이 600명 모였어요. 많은 걸까요, 아직 부족한 걸까요?"
숫자만 놓고 보면 판단하기 어려워요. 600명이 어떤 프로젝트에는 충분할 수 있지만, 1천만 원 이상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에는 더 모아야 할 숫자일 수도 있으니까요. 또한 알림신청만으로 최종 펀딩액을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어요. 단 비슷한 수의 알림신청을 모은 프로젝트들의 본 펀딩 성과가 어땠는지 살펴보면 지금 내 프로젝트가 잘 되고 있는 것인지 대략 파악할 수 있어요.
이 글을 읽으면 알 수 있어요
- 지금 알림신청 수가 구간별 벤치마크에서 어디에 있는지
- 1천만 원을 넘기려면 알림신청이 몇 명 필요한지
오픈예정 알림신청, 이런 페이스로 모여요
2025년 1월~2026년 8월 종료된 프로젝트의 오픈예정 데이터를 살펴봤을 때, 오픈예정 진행 기간별 알림신청은 아래와 같은 추이로 모였어요.
| 오픈예정 기간 구간 | 발생 비중 | 누적 |
|---|---|---|
| 첫 24시간 | 12% | 12% |
| (첫 24시간 포함) 초반 25% 구간 | 36% | 36% |
| 25~50% 구간 | 23% | 58% |
| 50~75% 구간 | 22% | 80% |
| 마지막 25% 구간 | 20% | 100% |
오픈예정은 시작 후 전체 기간의 25%, 즉 초반 구간에서 전체의 30%가 넘는 수를 모아요. 이후에는 페이스가 점점 완만하게 흘러가는 구조이기 때문에 중반에 모이는 속도가 느려졌다고 해서 너무 조바심을 느낄 필요는 없어요!
단 초반 페이스에서 알림신청 수가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만큼 모이지 않았다면 광고, 새소식, SNS 홍보 등을 통해 내 프로젝트를 더욱 열렬히 알리고 알림신청 전환을 유도하는 액션을 진행하는 것이 필요해요.
알림신청은 결제까지 이어져요
|
알림신청 수
|
평균 서포터 수
|
1천만 원 이상 비율
|
|
100명 미만
|
6명
|
0.6%
|
|
100~299명
|
14명
|
1.4%
|
|
300~499명
|
28명
|
5.4%
|
|
500~999명
|
61명
|
22.3%
|
|
1,000~2,999명
|
189명
|
71.8%
|
|
3,000명 이상
|
761명
|
98.7%
|
알림신청 수를 1,000명 이상 모은 프로젝트는 그렇지 않은 프로젝트 대비 1천만 원 이상 펀딩을 달성할 확률이 50%p 가량 높아져요. 알림신청을 많이 모은 프로젝트가 결제 전환까지 이어진 힘이 더 강했다는 의미예요.

보통 본 펀딩 오픈 후 첫 3일에 모이는 펀딩 금액이 전체 펀딩 금액의 약 53%를 차지하는데, 이 첫 3일에 모이는 금액의 60%가 오픈예정 알림신청자가 결제한 금액이죠. 알림신청 모수가 클수록 오픈 후 결제로 이어지는 모수가 커질 것이고, 때문에 '나도 참여해야겠다'는 심리를 불러일으켜 이처럼 연쇄 펀딩 효과를 만들 수 있어요.
펀딩액 1천만 원을 넘기려면 1,000명이 분기점
내 프로젝트의 오픈예정 목표를 어떻게 설정하면 될지 고민 중이라면 구간별 달성률을 살펴보세요!
|
알림신청 수
|
펀딩금액 (중앙값)
|
1천만 원 이상
|
펀딩 성공률
|
|
100명 미만
|
32만 원
|
0.6%
|
44.5%
|
|
100~299명
|
66만 원
|
1.4%
|
66.0%
|
|
300~499명
|
158만 원
|
5.4%
|
87.3%
|
|
500~999명
|
466만 원
|
22.3%
|
97.3%
|
|
1,000~2,999명
|
1,673만 원
|
71.8%
|
99.4%
|
|
3,000명 이상
|
6,869만 원
|
98.7%
|
99.8%
|
만일 1천만 원 이상의 펀딩금액을 모으고 싶다면 알림신청 1,000명이 분기점이에요. 1천만 원 이상 달성한 프로젝트 비중이 500~999명 구간과 거의 50%p 차이나요.
1천만 원 이상 달성보다 목표금액 달성 즉 펀딩 성공 자체가 목적이라면 500~999명의 알림신청을 목표로 하는 것도 좋아요. 500명 미만의 알림신청을 모든 프로젝트 성공률이 87%인 반면, 500~999명을 모은 프로젝트는 성공률이 97%로 확 높아지고, 이 이상 모은 프로젝트와 큰 차이점이 없어요. 정리하면, 목표금액 달성이 목적이면 500명, 1천만 원 이상이 목적이면 1,000명을 목표로 잡아보세요!
매일 오픈예정 추이를 살펴보세요
누적 알림신청 수를 보면 우리 프로젝트가 어느 구간에 있는지 알 수 있어요. 하지만 왜 늘었고 왜 멈췄는지까지는 알기 어렵죠. 그럴 때 봐야 하는 것이 일별 추이예요.
새 광고 소재를 적용한 날, 새소식을 올린 날, 디스플레이 광고를 집행한 날을 추이 위에 함께 표시해두세요. 숫자의 변화와 그날 한 일을 연결해보면 다음 행동을 정하기 쉬워져요.
- 소재를 바꾼 다음 날 알림신청이 늘었다면 그 소재에 예산을 더 넣어보세요.
- 디스플레이 광고를 켠 날만 숫자가 튀고 다음 날 다시 떨어졌다면, 지면 노출은 만들었지만 지속적인 유입은 타깃 광고로 보완해야 해요.
- 새소식을 올린 날 반응이 컸다면 그 주제를 광고 소재 문구로 옮겨보세요.
내 프로젝트의 알림신청이 잘 모이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면 WAi에게 물어볼 수 있어요!
지금 내 프로젝트(프로젝트 번호)의 알림신청 수와 카테고리 평균을 비교해서 알림신청이 잘 모이고 있는 건지 분석해줘.
알림신청이 정체되었다면?
바로 광고 예산부터 늘리는 것보다 어디에서 흐름이 막혔는지를 먼저 보는 것이 좋아요. 스토리, 리워드 구성, 소재를 전반적으로 확인해보고 다음 액션을 실행해보세요.
| 내 프로젝트 현상 | 의심해볼 원인 | 먼저 해볼 일 |
| 유입은 있는데 알림신청이 늘지 않아요 | 제품의 매력이나 신청 동기가 충분히 보이지 않음 | 도입부를 수정하고, 전용 혜택을 수량·가격으로 분명하게 보여주세요 |
| 유입 자체가 적어요 | 프로젝트를 아는 사람이 부족함 | 타겟광고, 오픈예정 패키지를 활용해 노출량을 늘려보세요 |
| 광고 클릭은 많은데 알림신청이 적어요 | 광고 소재와 실제 스토리가 어긋남 | 광고소재에 담은 내용이 도입부에 바로 보이는지 확인하세요 |
| 초반에는 잘 늘었는데 중반부터 멈췄어요 | 정상적인 중반 흐름일 수 있음 | 새소식으로 새로운 리워드 구성을 공개해보세요 |
방문자는 들어오는데 신청하지 않는다면 더 많은 사람을 데려오는 것보다 도입부와 리워드 설명, 혜택을 먼저 수정해서 이후 방문자가 알림신청을 하는지 살펴보는 게 좋아요.
만약 광고를 집행하고 있고, CTR(광고에서 내 페이지로 들어오는 전환율) 성과도 좋은데 알림신청을 하지 않는다면 광고 소재의 내용과 상세 페이지의 내용이 일치하는지 살펴보세요. 예를 들어, 광고에서는 ‘초경량’을 강조했는데 도입부에서 그에 대한 내용을 바로 찾을 수 없다면, 방문자는 기대한 정보가 없다고 판단해 바로 이탈할 수 있어요.
초반에는 알림신청 수가 잘 나왔지만 중반부터 조용해졌다면 자연스러운 방향일 수 있어요. 이때는 새소식으로 분위기를 환기해보는 것도 좋아요. 아직 보여주지 않은 리워드 구성이나 혜택, 새롭게 준비한 이벤트를 공유해 보세요.
점검할 땐 아래 5개 포인트 위주로!
① 스토리 첫 화면 : 이 프로젝트의 강점이 타겟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강력한 한 줄로 드러나는지, 알림신청 혜택이 도입부에 보이는지 살펴보세요. 유입은 있는데 신청이 적다면 가장 먼저 살펴볼 곳이에요.
② 알림신청 혜택 : ‘특별한 혜택 예정’처럼 막연하게 쓴다면 알림신청까지 가기 어려워요. 리워드 할인 가격과 한정 수량을 정확한 숫자로 보여줘야 바로 알림신청을 누르게 할 수 있어요.
③ 새소식 : 주 1~2회 올라가고 있는지, 마지막 새소식을 언제 발행했는지 확인해보세요. 꾸준한 새소식 업로드는 아직 인지도가 낮은 신생 브랜드/메이커를 신뢰하게 만드는 중요한 장치예요.
④ 광고 소재 : 서로 다른 소재 3~5개를 테스트했는지 살펴보세요. 광고 클릭률이 3.5% 이하라면 소재를 수정하거나 성과가 좋은 상위 2종에 예산을 모아보는 것도 좋아요.
⑤ 광고 지면 : 타겟광고만 운영하고 있다면 와디즈 서포터에게 내 프로젝트를 알릴 수 있는 디스플레이, 푸쉬 광고를 활용해보세요.
⑥ 도입부 이미지 : 제품의 실물과 사용하는 장면이 한눈에 보이는지 살펴보세요. 이미지와 문구를 함께 봤을 때 어떤 제품인지 바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해요.
오픈예정 50% 지점에서 다시 살펴보세요
알림신청 수와 추이에 따라 메이커님이 다시 살펴봐야 할 것들이 있어요. 목표금액과 리워드 금액은 오픈예정이 끝나기 전까지만 바꿀 수 있어요. 때문에 오픈예정 일정의 절반 지점일 때, 진행 추이를 점검하고 넥스트 플랜을 수정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 알림신청이 예상보다 많다면? 리워드 생산 수량과 재고를 다시 확인해야 해요.
- 예상보다 적다면? 오픈 첫날 목표를 현실적으로 다시 잡고, 강력한 초반 혜택을 준비해보세요.
오픈예정이 7일 이상 남았다면 이렇게 테스트해보세요
오픈예정 기간이 일주일 이상 남았다면 원인을 진단하고, 새 소재를 시험한 뒤, 결과를 비교할 수 있어요. 남은 7일을 다음처럼 나누어 점검해보세요!
- 1~2일차 : 위의 글에서 현재 진도를 확인하고 증상을 판별한 뒤 새로운 광고 소재를 준비해요.
- 3~4일차 : 신규 광고소재를 테스트하고, 새소식으로 알림신청 혜택 이벤트를 진행해요.
- 5~6일차 : SNS·커뮤니티에 내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새소식으로 자세한 리워드의 강점 또는 구성을 매력적으로 소개해요.
- 7일차 : 광고 클릭률과 알림신청 증감을 소재별로 비교해보세요. 성과가 좋은 소재에 집중하고 D-1 새소식으로 기대감을 올려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알림신청 380명을 기준으로 예상 결제자 수를 계산해 주세요
A. 단순 전환율을 곱하는 방식은 데이터로 확인되지 않아요. 대신 300~499명 구간의 중앙 서포터 20명, 알림신청 1명당 4,741원을 참고하세요. 380명이면 대략 180만 원대가 비슷한 규모 프로젝트의 중앙값이에요.
Q. 오픈예정 기간 동안 어떤 지표를 보면서 수요를 판단하면 좋나요?
A. 누적 알림신청 수로 구간 위치를 확인하고, 일별 증감으로 그날 운영의 효과를 봐요. 두 지표를 함께 보면 '규모가 어디쯤인지'와 '무엇이 통했는지'를 나눠 판단할 수 있어요.
Q. 지금 알림신청이 59명인데 200명까지 늘릴 수 있을까요?
남은 기간이 진도 50% 지점 이전이라면 전체 알림신청의 40% 이상이 들어올 구간이 남아 있어요. 이때는 광고로 유입을 늘리는 동시에, 알림신청 전용 혜택을 수량과 가격이 보이는 형태로 바꿔주세요. 남은 기간이 5일 이하라면 새로운 방법을 넓게 시험하기보다 D-1 메시지와 첫날 결제 준비에 시간을 쓰는 편이 나아요.
Q. 알림신청 500명을 목표로 한다면 중간 목표는 어떻게 잡나요?
전체 목표에 구간별 누적 비중을 곱하면 돼요.
- 25% 지점: 약 182명
- 50% 지점: 약 291명
- 75% 지점: 약 398명
어느 구간부터 기준선보다 낮아졌는지 찾아보세요. 초반부터 낮았다면 유입을, 방문자는 충분한데 중반부터 차이가 벌어졌다면 첫 화면과 혜택을 우선 점검할 수 있어요.
Q. 진도가 늦으면 광고 예산부터 늘려야 하나요?
소재와 첫 화면을 먼저 확인해주세요.
클릭률이 3.5% 이하라면 우선 광고 소재를 점검하고, 클릭률은 괜찮은데 알림신청이 적다면 스토리 첫 화면을 살펴보는 순서예요. 두 부분을 개선한 뒤 예산을 늘린다면 총예산의 20% 안에서 조정하는 편이 안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