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소식은 무엇인가요? 서포터에게 내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새소식 작성 방법
업데이트 일자: 2026년 9월 7일
오픈예정 공개부터 펀딩 종료까지,
새소식 작성의 모든 것
프로젝트를 공개했다고 서포터의 관심이 계속 이어지는 건 아니에요. 볼거리가 넘치는 요즘엔 알림신청을 눌러둔 사람도, 찜만 해둔 사람도 며칠 지나면 프로젝트를 잊기 마련이죠. 관심이 식기 전에 다시 말을 걸고, 참여할 이유를 만들어야 해요. 이때 쓸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새소식이에요.
새소식은 내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인 서포터에게 무료로 알림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이에요. 효과도 확인됐어요. 최근 30일 동안 새소식 알림을 받은 서포터의 45%가 프로젝트 페이지로 다시 들어왔어요. 이번 가이드에서는 새소식을 언제, 누구에게, 어떤 내용으로 보낼 수 있는지 소개해드릴게요.
이 글을 읽으면 알 수 있어요
- 어떤 소식을 어떤 서포터에게 보내야 하는지 판단하는 기준
- 새소식 알림이 서포터를 얼마나 프로젝트로 돌려보내는지
- 발행 간격을 며칠로 잡을지, 어느 구간을 비우면 안 되는지
- 새소식 43건을 올린 메이커가 이야기를 어떻게 나눴는지
와디즈 새소식이란? 서포터와 소통할 수 있는 게시판

스토리(상세페이지)가 내 프로젝트를 한눈에 보여주는 소개서라면, 새소식은 스토리에서 미처 전하지 못한 내용이나 업데이트된 소식, 이벤트 등의 간단한 내용을 그때그때 공지할 수 있는 게시판이에요. 내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져준 서포터에게 쓰는 편지라고 할 수 있죠.
새소식은 오픈예정 프로젝트가 공개된 후부터 메이커스튜디오에서 원하는 시간에 쓸 수 있어요. 그리고 새소식이 썼다는 걸 전하는 알림도 보낼 수 있어요.
tip* 알림을 보낼 땐 대상을 선택할 수 있어요

새소식을 쓸 때 1) 오픈예정 동안 알림신청을 한 서포터, 2) 펀딩에 참여한 서포터, 3) 내 프로젝트를 찜한 서포터, 4) 내 프로젝트 지지서명한 서포터에게 알림을 보낼 수 있어요. 물론 모두에게 발송하는 것도 가능하고요. 프로젝트 오픈이나 마감임박, 이벤트와 같이 매출을 부스팅할 수 있는 소식은 많은 사람에게 전해보세요!
알림신청, 찜, 지지서명은 했지만 펀딩에 참여하지 않은 서포터에게는 지금 바로 참여해야 할 이유를 담은 이벤트, 혜택 관련 새소식을 전하면 좋아요. 이미 펀딩에 참여한 서포터에게는 결제/배송 안내와 같은 꼭 필요한 정보를 알리거나, 프로젝트 진행 과정이나 메이커 스토리와 같이 서포터를 팬으로 만들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는 것도 좋아요.
참고 알림은 이메일과 앱 푸시로 전달돼요. 앱이 없거나 푸시 알림을 허용하지 않은 서포터에게는 이메일만 발송돼요!
"새소식 하나 올렸다고 서포터들이 다시 돌아올까?"
"네 돌아왔어요!"
최근 30일 동안 새소식을 통해 다시 프로젝트로 돌아온 서포터를 살펴보기 위해 데이터를 살펴보았어요. 새소식 알림을 보고 45%의 서포터가 다시 프로젝트로 돌아왔고 이중 4%가 실제 펀딩에 참여했어요. 100명 중 45명이 새소식을 보기 위해 다시 프로젝트를 방문하고, 이중 4명이 실제 펀딩까지 참여한다는 의미예요. 실제로 1천만 원 이상 펀딩에 성공한 고액 펀딩 메이커는 2-3일에 한번씩 새소식을 올렸어요.
무슨 새소식을 써야할지 모르겠다면
이 메이커님을 따라해보세요

서포터 456명과 1억 578만 원을 모은 풀문 싱잉볼 프로젝트의 예찬 메이커님은 오픈예정 때 12개, 본 펀딩 때 31개, 총 43건의 새소식을 올렸어요. 기간을 고려했을 때 이틀에 1번씩 새소식을 올린 셈이에요.
오픈예정 기간에는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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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새소식은 제품 사운드 소개로 시작해서, 10년 만의 퇴사와 네팔에서 시작한 새 삶, 히말라야의 새벽을 시작으로 "왜 저는 매번 네팔에 들어올까요?", "같은 싱잉볼, 전혀 다른 울림", "진정한 웰니스란 무엇일까요?"와 같이 이 프로젝트를 진행한 이유를 담은 개인의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었어요. 서포터는 마치 메이커의 SNS를 구독하거나 책을 읽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접하고 그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게 되었죠.
중간중간에는 리추얼북 20명 증정 이벤트, 오픈예정 알림 1위 소식과 클래스 전원 증정, 오픈 D-1 공지, 소문내기와 72시간 이벤트 예고와 같이 이벤트와 펀딩 진행 과정도 공유하면서 펀딩이 열린 후 빠르게 참여해야 할 이유를 들려주기도 했어요.
본 펀딩 기간에는 흥미로운 소식
예찬 메이커님은 본펀딩 기간 동안 크게 3가지 타입의 새소식을 번갈아 썼어요.
첫째, 감사 인사
"모든 서포터님께 손편지를 씁니다"를 쓴 다음, 같은 날 "손편지를 쓰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와 같은 새소식을 작성했어요.
둘째, 릴레이 선착순 이벤트
크리스마스 선착순 7분, 아로마오일 5명, 네팔 백팩 7명. 규모는 작지만 서포터가 계속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싶어할 만한 선물을 준비해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했어요.
셋째, 재고와 배송 진행 상황
"재고 진행 상황, 잠깐 공유 드려요", "모크샤 사이즈 품절 안내"처럼 프로젝트 진행 상황도 빠르게 공유하며, 메이커가 얼마나 이 프로젝트에 신경을 쏟고 있는지를 보여주었죠.
가장 반응이 좋았던 새소식은
1) 마감 직전의 릴레이 이벤트로 댓글 43개를 모은 "정말 마지막으로 48시간, 단 4분께 요가팬츠 드려요"
2) 2026년 1월 1일에 업로드한 "새해 첫날 감사 인사" (댓글 32개)
3) 오픈예정 기간에 진행한 "리추얼북 증정 이벤트" (댓글 20개)예요.
새소식 작성이 막막하다면 이 프로젝트의 새소식을 살펴보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와 다양한 이벤트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알림을 안 보내고 새소식만 올려도 되나요?
A. 네. 알림 발송은 선택이에요. 이미 여러 번 알림을 보낸 뒤에 참고용 정보를 남기고 싶을 때, 또는 짧은 시간에 여러 건을 올려야 할 때 알림 없이 게시하는 방법을 쓸 수 있어요.
Q. 대상을 나눠 보내는 게 정말 나은가요?
A. 소식의 성격이 대상마다 다르다면 나누는 편이 좋아요. 결제 안내는 펀딩한 사람에게만 필요한 정보니까요. 다만 대상을 나눴을 때 피로도가 실제로 얼마나 줄어드는지는 확인된 데이터가 없어서, 수신 해제율을 함께 보면서 조정하시는 걸 권해요.
Q. 오픈예정 기간이 짧아서 새소식을 몇 건 못 써도 괜찮나요?
A. 건수보다 순서를 챙기세요. 참여 이유를 만드는 이벤트 한 건, 제품이나 메이커를 보여주는 이야기 한 건, 오픈 D-1 공지 한 건이면 최소 구성이 돼요.
Q. 같은 이야기를 여러 번 쪼개서 올리면 서포터가 지루해하지 않을까요?
A. 4장 사례에서는 반대 결과가 나왔어요. 회차를 나눈 새소식에 댓글이 붙었고, 마감 직전 새소식이 가장 큰 반응을 얻었어요. 다만 한 프로젝트의 사례라서 일반화하기는 어려워요. 쪼갤 때는 회차마다 새로 알게 되는 내용이 하나씩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Q. 무슨 내용을 써야 할지 막막해요.
A. 새소식에 쓸 수 있는 건 크게 두 갈래예요. 행동을 요청하는 이벤트와, 읽을 거리를 주는 메이커·브랜드 이야기죠. 유형별 작성 예시는 메이커·브랜드 이야기 콘텐츠 4가지에서 볼 수 있어요.
Q. 알림신청을 늘리려면 새소식을 어떻게 써야 하나요?
A. 오픈예정 기간에 새소식을 4건 이상 쓴 프로젝트의 알림신청 중앙값은 1,200명, 한 건도 안 쓴 프로젝트는 207명이었어요. 이벤트 기간과 혜택 조건을 설계하는 방법은 알림신청 이벤트 설계법에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