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부] 푸른 사자 와니니 완간 10주년 크라운 에디션 단독 공개

1. 📚 푸른 사자 와니니 10권 세트 - 10년간 사랑받은 성장 서사 동화 시리즈 전권 양장본 2. 🦁 삶과 존재에 대한 철학적 이야기 - 초원 사자 와니니의 모험으로 삶의 본질과 가치를 탐구 3. 🎁 와디즈 단독 프리미엄 에디션 - 한정판 전용 케이스와 독서 쿠션 포함, 선물용 고급 패키지


[100만부] 푸른 사자 와니니 완간 10주년 크라운 에디션 단독 공개 창비

1. 📚 푸른 사자 와니니 10권 세트 - 10년간 사랑받은 성장 서사 동화 시리즈 전권 양장본 2. 🦁 삶과 존재에 대한 철학적 이야기 - 초원 사자 와니니의 모험으로 삶의 본질과 가치를 탐구 3. 🎁 와디즈 단독 프리미엄 에디션 - 한정판 전용 케이스와 독서 쿠션 포함, 선물용 고급 패키지

[100만부] 푸른 사자 와니니 완간 10주년 크라운 에디션 단독 공개
KR 7
207000 KRW




메이커 소개

글 · 이현

“실패를 긍정하는 어른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현 작가는 모든 어린이가 나답게, 자유롭게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경쟁이 심한 사회에서 어른들은 조금 뒤처지는 아이, 남들과 다른 아이를 좀처럼 기다려 주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운동회에서 꼴찌를 할 수도 있고, 남들보다 배우는 데 조금 더 오래 걸릴 수도 있는데, 그런 시간마저 실패로 여겨진다는 것입니다. 약하고 쓸모없어 보이던 와니니가 자기만의 사자다움을 찾아가는 열 권은 그 마음에서 출발했습니다.

2004년 전태일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화집 『짜장면 불어요!』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을, SF 장편동화 『로봇의 별』로 창원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생활동화에서 SF, 역사소설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어린이와 청소년의 삶을 그려 왔고,  이외에도 동화『장수 만세!』 『악당의 무게』 『연동동의 비밀』『오늘도 용맹이』, 청소년소설 『우리들의 스캔들』 『1945, 철원』 『호수의 일』 등을 썼습니다.

그림 · 오윤화

와니니의 초원은 오윤화 작가의 선과 색으로 태어났습니다. 사자의 생김새와 움직임을 생생하게 묘사함은 물론, 와니니와 아산테, 잠보의 서로 다른 성격을 표정과 몸짓 하나하나에 담았습니다. 긴장감이 필요할 때는 거칠게, 웃음이 필요할 때는 따뜻하게 그의 그림은 글 옆에서 또 하나의 이야기가 되어 왔습니다. 『귀신새 우는 밤』 『완벽한 가족』 『악당의 무게』 『모두 웃는 장례식』 『내가 모르는 사이에』 『코뿔소 모자 씌우기』 등에 그림을 그렸고, 쓰고 그린 책으로 『통증』이 있습니다. 

창비

“한결같되 날로 새롭게 독자와 함께 더 나은 세상을”

한국의 종합출판사로서 문학, 인문, 교양, 어린이, 청소년,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의 양서를 출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과서 발행, 미디어 서비스 제공, 강좌 운영 등을 통해 새로운 지식문화 창조에 힘쓰고 있습니다. 창비는 최고 수준의 편집과 디자인, 마케팅을 통해 작가가 뛰어난 작품을 생산해낼 수 있도록 지원하며, 책을 매개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데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좋은 어린이책의 기준, 창비아동문고

1977년 이원수의 『꼬마 옥이』, 이주홍의 『못나도 울 엄마』, 마해송의 『사슴과 사냥개』 세 권으로 첫걸음을 내디딘 창비아동문고는 “마음 놓고 권할 수 있고 큰 부담 없이 사 줄 수 있는 어린이책”을 만들겠다는 뜻에서 출발해 반세기 가까이 한국 아동문학의 흐름과 함께해 왔습니다. 1987년 100권, 2002년 200권, 2019년 300권을 돌파했으며, 『몽실 언니』 『괭이부리말 아이들』 『초정리 편지』 『문제아』 『오세암』 등 세대를 넘어 사랑받는 작품을 꾸준히 펴내며 우리 창작동화의 든든한 산실 역할을 해 왔습니다.

좋은 작품을 펴내는 것만큼 새로운 작가를 발견하는 일에도 힘써 왔습니다. 박기범, 김중미, 김옥, 이현, 유은실, 진형민 등 오늘날 한국 아동문학을 대표하는 여러 작가가 창비아동문고에서 첫 책을 선보였으며, 1996년 시작한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를 통해서도 새로운 작가와 작품을 꾸준히 발굴해 왔습니다. 그렇게 한 권 한 권 좋은 어린이책을 쌓아 온 창비아동문고의 역사 속에서 『푸른 사자 와니니』가 태어났습니다. 2015년 한 권의 동화로 독자들을 만난 『푸른 사자 와니니』는 10년 동안 어린이들과 함께 열 권의 이야기로 자라나 이제 창비아동문고의 오늘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와디즈 펀딩을 선택한 이유

와니니는 어린이의 요청으로 열 권이 된 이야기입니다. 첫 권을 읽은 아이들이 다음 이야기를 물었고, 등장인물들의 관계와 다른 동물의 삶을 궁금해했습니다. 작가는 그 질문에 답하며 10년을 썼고, 열 권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어린이들 덕분이라고 여러 번 말했습니다. 독자가 이어 붙인 이야기라면, 그 완성도 독자와 함께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프리미엄 크라운 에디션은 책 열 권을 묶어 파는 기획이 아닙니다. 10년 동안 118만 독자와 함께 열 권으로 완성된 성장 서사를, 손에 쥐고 책장에 세울 수 있는 물건으로 만드는 제작 프로젝트입니다. 왜 열 권의 표지를 다시 그리는지, 양장과 케이스의 어디에 공을 들이는지, 독서쿠션이 작품의 세계와 어떻게 이어지는지. 이 이야기를 가장 길고 자세하게 들려줄 수 있는 곳이 와디즈였습니다.



펀딩금 사용 계획

펀딩금은 1~10권 리커버 디자인과 표지 일러스트, 양장 인쇄와 제본, 표지 후가공, 인쇄 감리와 품질 검수에 쓰입니다. 세트 케이스는 구조 설계부터 목업과 샘플 제작, 열 권의 무게를 버티는 보강, 표면 인쇄와 후가공, 본 제작과 개별 검수까지 거칩니다. 독서쿠션은 디자인 개발과 실물 샘플, 본 생산, 개별 패키지와 완충재, 파손 대비 예비 수량 확보에 쓰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서점에서 파는 와니니 완간 세트와 무엇이 다른가요? 
본문은 기존판과 동일하지만, 소장 사양은 새롭게 제작했습니다. 1~10권 모두 새로운 표지의 양장본으로 제작하고, 크라운 에디션만을 위한 오픈형 전용 케이스에 담습니다. 풀패키지에는 한정 굿즈인 와니니 독서 쿠션이 더해집니다.

Q. 아이가 이미 몇 권 읽었는데, 그래도 필요할까요? 
다 읽은 책이라서 소장하는 판본입니다. 아홉 살에 읽은 와니니와 열다섯 살에 다시 읽는 와니니는 다른 책입니다. 오래 두고 다시 꺼낼 수 있도록 양장과 케이스로 만들었습니다.

Q. 몇 살부터 읽을 수 있나요? 
혼자 읽기 시작하는 시기로는 초등학교 3학년 전후부터 권하기 좋습니다. 다만 독서 속도와 글밥에 대한 익숙함은 아이마다 다릅니다.
아직 긴 글이 낯선 아이라면 1권을 부모와 함께 시작해도 좋습니다. 사자들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음 장면이 궁금해지고, 시리즈에 익숙해지면서 혼자 읽는 분량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 모험뿐 아니라 친구와 무리, 선택과 책임에 더 깊이 빠져듭니다. 그리고 청소년이나 어른이 다시 읽으면 독립, 관계, 상실과 이별 같은 이야기가 새롭게 보입니다.
그래서 와니니는 ‘몇 살까지만 읽는 책’보다는, 초등 중학년부터 시작해 오래 곁에 두고 다시 읽을 수 있는 장편동화에 가깝습니다.

Q. 낱권이나 독서쿠션만 따로 살 수 있나요? 
이번 펀딩은 1~10권 세트 리워드만 구매 가능합니다. 독서쿠션은 풀패키지 리워드에만 들어가며, 별도 판매 계획은 없습니다.

Q. 선물하기 좋을까요?
케이스 자체가 선물 상자처럼 만들어져 있어 그대로 건네기 좋습니다. 받는 분 주소로 바로 배송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