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는 증명하지 않는다
등작 燈酌 DUNGZAK CESTLAVIE의 30번째 개인전 《존재는 증명하지 않는다》에 출품되는 원화 15점을 선보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의 중심은 복제 이미지나 아트 상품이 아닌, 작가가 직접 완성한 단 한 점뿐인 실제 원화입니다.

존재를 증명하지 않는 회화
등작의 회화는 세계를 설명하기보다 존재가 스스로 드러나는 순간에 머뭅니다.
인간의 형상과 색채, 선과 흔적은 만나고 흩어지며 하나의 모습으로 고정되지 않는 존재를 이룹니다. 보이는 것과 아직 이름 붙지 않은 것, 익숙한 것과 낯선 것이 한 화면 안에서 겹쳐집니다.
그의 회화는 그 사이를 해석하거나 결론짓지 않습니다. 다만 존재가 있는 그대로 머물 수 있는 자리를 내어줍니다.
존재는 증명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이미 그곳에 있습니다.



왜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나요?
작품은 전시장에서 관객을 만나고, 한 사람의 삶과 공간으로 이동하며 새로운 시간을 시작합니다.
이번 와디즈 프로젝트는 등작의 30번째 개인전을 소개하는 동시에, 전시에 출품되는 원화 15점이 작품을 깊이 바라보는 새로운 소장자를 만날 수 있도록 마련했습니다.
각 작품은 단 한 점만 존재합니다. 한 작품의 펀딩이 완료되면 동일한 작품은 다시 선택할 수 없습니다.
전시 안내
《존재는 증명하지 않는다》
Existence Needs No Proof
등작 燈酌 DUNGZAK CESTLAVIE 30번째 개인전
2026년 9월 1일–9월 30일 나우리 아트센터·갤러리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55길 9, 나우리빌딩 L층
관람시간 월–금 오전 11시–오후 6시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4시 일요일·공휴일 휴관










원화 소장자에게 등작의 저서를 함께 드립니다
원화 1점을 펀딩한 모든 서포터에게 등작의 실제 출간 도서 1권을 함께 제공합니다.
도서는 원화와 함께 안전하게 포장하여 전달합니다. 작품의 크기와 배송 방식에 따라 원화와 도서를 별도로 발송할 경우에는 해당 서포터에게 미리 안내합니다.

작가 등작 燈酌 DUNGZAK CESTLAVIE
등작은 회화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현대미술가이자 저자입니다. 인간의 모습과 추상적인 색면, 자연과 빛의 흔적이 공존하는 화면을 통해 아직 설명되거나 규정되기 이전의 존재를 바라봅니다.
《존재는 증명하지 않는다》는 등작의 30번째 개인전입니다.

작가의 작품 세계를 더 깊이 만나보세요
등작의 공식 홈페이지와 Archive Pro App에서는 더 많은 작품과 작가의 기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래 QR 코드를 스캔하면 로그인 없이 공개 아카이브를 바로 열 수 있습니다.
OFFICIAL WEBSITE

ARCHIVE PRO APP · Artist Edition

작품 확인과 배송
작품은 전시 기간 동안 나우리 아트센터·갤러리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원화와 도서는 전시 종료 후 작품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포장하여 전달합니다. 작품의 크기에 따라 택배·화물 배송 또는 직접 전달로 진행하며, 구체적인 일정과 방법은 해당 서포터에게 개별 안내합니다.
한 점의 작품이 새로운 공간에서 이어갈 시간
회화는 완성되는 순간 멈추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시선과 만나고 새로운 공간에 머물며 또 다른 의미와 시간을 만들어갑니다.
《존재는 증명하지 않는다》의 원화 15점이 작품을 오래 바라봐 줄 새로운 소장자를 만나기를 바랍니다.
dungzakcestla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