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코드입니다.

주얼리를 만들면서 늘 아쉬웠던 건,
의미가 있는 팔찌는 디자인이 아쉽고
예쁜 팔찌는 이야기가 조금 부족하다는 점이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좋은 의미를 담고 있으면서도 평소에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팔찌를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재물과 복을 상징하는 순은 비휴를 중심으로,
여러 가지 원석과 작은 은빛 장식을 하나씩 조합해
너무 전통적이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모습으로 완성했습니다.
팔찌의 색부터 비휴가 물고 있는 한 알의 복주까지,
직접 고르는 재미도 함께 담았습니다.
받아보셨을 때 의미뿐 아니라 팔찌 자체로도 오래 마음에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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