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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기쁨이 되는 책’, 북플레저
북플레저는 ‘책읽어주는남자’의 출판 브랜드입니다.
인문과 자기계발, 교육과 외국어까지. 깊이 있으면서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교양서를 만들어왔습니다. 책이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루를 밝히고 삶을 바꾸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철학 천천히 깊게 읽기〉를 준비하며 오래 붙들었던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철학을 요약하는 방법이 아니라, 처음 읽는 사람도 철학자의 문장까지 가닿는 방법’
그 답을 열두 권에 담았습니다.
WHY WADIZ
첫 독자를 와디즈에서 만납니다.
서점에 놓이기 전에 이 시리즈를 가장 먼저 읽을 분들과 만나고 싶었습니다.
와디즈에서는 서점에서 만날 수 없는 포스터 페이퍼 커버와 문장 카드 덱을 함께 준비했습니다. 읽는 즐거움에 더해, 곁에 두는 가치까지 담고자 했습니다.
원전을 천천히 깊게 읽는 경험을 더 많은 독자와 나누는 일.
그 첫걸음을 와디즈 서포터와 함께 시작합니다.
FAQ
Q. 철학을 처음 읽어도 되나요?
철학을 시작하는 입문자부터 다양한 철학책을 이미 읽은 분들까지 함께 읽을 수 있습니다. 핵심 원전 발췌문 뒤에 연구자의 해설이 이어져, 별도의 배경지식 없이도 사유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처음 읽는 분에게는 원전으로 들어가는 길을, 이미 철학을 아는 분에게는 익숙한 개념을 실제 문장과 맥락에서 다시 읽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Q. 원전 전체가 실려 있나요?
아닙니다. 방대한 저작에서 사유의 흐름을 보여주는 핵심 원문을 선별해 싣고, 권별 저자의 해설을 함께 배치했습니다. 요약본이 아니라, 어떤 문장을 어떻게 읽을지 안내하는 책입니다.
Q. 1권부터 순서대로 읽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열두 권은 각각 독립된 책입니다. 지금 가장 궁금한 철학자부터 펼치면 됩니다. 니체에서 시작해 프로이트로 넘어가도 좋고, 라캉을 읽은 뒤 다시 플라톤으로 돌아가도 좋습니다. 열두 권은 정해진 코스가 아니라 평생 필요할 때마다 펼치는 철학 서가입니다.
Q. 책 한 권의 난도와 분량은 어느 정도인가요?
한 손에 들어오는 130×190mm 판형으로, 방대한 전집보다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다만 단순한 요약서가 아니라 철학자의 실제 원전 발췌문을 함께 읽기 때문에 가볍게 소비하기보다 한 문장씩 천천히 따라가는 독서를 권합니다.
Q. 기존 출간본과 무엇이 다른가요?
과거 국내에 출간된 〈How to Read〉 시리즈를 이번 12권 구성에 맞춰 새롭게 정비한 개정판입니다. 〈철학 천천히 깊게 읽기〉라는 새로운 시리즈명 아래 표지와 본문 디자인을 새롭게 설계하고, 번역 용어와 문장을 다시 살핀 뒤 전권 감수를 거쳐 표현과 기준을 다듬었습니다. 와디즈에서는 포스터 페이퍼 커버와 철학자 명언 카드이 포함된 펀딩 전용 구성으로 가장 먼저 선보입니다.
Q. 서점에서도 구매 가능한가요?
정식 출간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포스터 페이퍼 커버와 철학자 명언 카드는 이번 펀딩에서만 제작되며, 종료 후 추가 제작이나 별도 판매 계획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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