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생석반지라면 대부분 반지에 보석만 들어간 디자인인데, 여기에 색감이 더 있다면 어떨까?
개인적인 호기심과 희망에서 시작됐는데, 소재부터 디자인까지 많은 시행착오 끝에 이 반지가 탄생하게 됐습니다.
비슷한 디자인으로 컬러라인이 들어간 금반지는 한번쯤 보셨을 수도 있어요. 근데 거기엔 색을 넣기 위해 에폭시를 사용하죠. 에포시엔 전용 안료만 쓸수 있기 때문에 색감도 단조롭고 색종류도 몇가지 안돼요.
이 반지엔 에폭시가 아니라 레진을 사용합니다. 네일아트에 사용하는 그 레진과 같아요. 네일아트를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다양한 색과 효과들을 줄 수 있죠.
레진에 색을 넣고 글리터를 첨가해서 반짝이는 효과를 줬어요. 보석의 빛과 메탈의 차가운 느낌에 감성적인 색을 가미해 독특한 나만의 반지를 만들었습니다.
모든 공정이 100% 수공예이기 때문에 완벽하게 같은 반지는 없어요. 그리고 레진은 물감처럼 색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만들때 마다 아주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그래서 나만의 반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로 맞춰진 반지들을 만나 보세요.


1월의 탄생석 가넷입니다.
여러가지 가넷중 약간의 갈색이 가미된 붉은색의 알만딘이예요.
루비와 혼동할 수 있는데, 루비의 붉은색과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루비는 핑크가 약간 섞이거나 피처럼 진한 붉은색인데, 가넷은 오렌지색 혹은 보라색, 그리고 갈색이 가미된 붉은색이예요.


2월의 탄생석 자수정입니다.
자수정도 색감이 몇가지 있는데, 그중 중간톤의 자수정입니다.
자수정은 그리스신화에도 등장할만큼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보석입니다.


3월의 탄생석 아쿠아마린입니다.
이름처럼 맑은 물같은 색감이 특징인 보석이죠. 토파즈보다 훨씬 맑고 연한 색감입니다.


4월의 탄생석 다이아몬드입니다.
다이아몬드도 여러가지 컬러가 있는데, 갈색톤의 브라운 다이아몬드를 사용했어요. 완전히 갈색은 아니고 약간 노란색과 갈색 중간 정도의 컬러입니다.


5월의탄생석 에메랄드입니다.
천연 에메랄드는 다른 보석들과 달리 맑은 보석이 아니예요. 특유의 내포물로 인해 탁한 색감입니다.
에메랄드는 바티칸 성직자들이 반지에 사용하기도 하죠.


6월의 탄생석 알렉산드라이트입니다.
6월의 탄생석은 진주만 있는게 아니예요. 진주와 문스톤, 알렉산드라이트가 있습니다. 알렉산드라이트는 자연광에서와 인공광에서 색이 달리 변하는 독특한 보석입니다. 보통 초록색과 보라색의 알렉산드라이트가 있는데 보라색의 알렉산드라이트의 변색효과가 보기 더 좋아요. 그렇다고 색이 눈에 확 띄게 변하는건 아니고 미세하게 살짝씩 변합니다.
알렉산드라이트는 다이아몬드에 견줄 정도로 고가의 보석이예요. 하지만 이젠 렙그로운 기술이 발달해서 천연석과 동일한 성질의 보석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유통하고 있죠. 렙그로운 보석은 일반적인 합성석이나 모조석이 아니예요. 처음 렙그로운 다이아몬드가 시중에 나왔을때 논란이 많았지만, 지금은 렙그로운도 천연석과 동일한 가치를 인정 받고 있어요. 대신 가격이 더 저렴하죠.


7월의 탄생석 루비입니다.
루비 역시 몇가지 색감 종류가 있는데, 산지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기도 합니다. 그중 타일랜드산 천연 루비를 사용했어요.
루비는 자세히 들여다 보면 화이어효과 란걸 볼 수 있는데, 말 그대로 불처럼 타오르는것 같은 착시효과입니다.


8월의 탄생석 페리도트입니다.
'이브닝 에메랄드'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하는 보석인데, 연한 연두색의 독특한 색감의 보석이예요. 개인적으로 탄자나이트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보석입니다. 이런 연두색 색감의 보석은 페리도트외엔 보기 드물어요.
은은하고 자연적인 혹은 감성적인 분위기의 색감을 선호하시는분께 추천합니다.


9월의 탄생석 사파이어입니다.
사파이어는 굉장히 다양한 컬러가 존재합니다. 맑은 청색부터 암청색, 옐로우, 핑크, 오렌지등 다양합니다. 그중 진한 청색의 로얄 블루 사파이어를 사용했어요. 사파이어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컬러가 바로 이 컬러일것 같습니다.


10월의 탄생석 투어말린입니다.
10월의 탄생석은 투어말린과 오팔이죠.
투어말린은 아주 많은 종류가 있는데, 종류마다 특징도 이름도 다양하답니다.
그중 예쁜 핑크색의 루벨라이트를 사용했어요. 핑크색은 심리학에서도 마음을 안정시키고 온화하게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11월의 탄생석 토파즈입니다.
시트린과 함께 11월의 탄생석인데, 우리말로는 '황옥'이라고 합니다.
이름처럼 원래는 진한 금색에 가까운 황색보석을 칭하는데, 그외에도 몇가지 컬러가 있어요. 이런 청색은 오래전 유럽에서 유통돼기 시작했는데 '런던 블루 토파즈'라고도 불립니다.
아쿠아마린과 사파이어의 중간 정도 색감으로 맑은 하늘색의 보석입니다.


12월의 탄생석 탄자나이트입니다.
맑은 청보라색의 독특한 색감을 가진 보석으로 감성적인 느낌을 주는 보석이라 생각해요. 가만히 보고 있으면 새벽 안개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뿌옇다가 서서히 맑아져 어느새 세상의 소리들도 깨어나는 시간. 그런 느낌을 주는 보석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름에서는 아프리카의 슬픈 역사가 생각나기도 하는등 사람마다 여러가지 느낌으로 다가오는 보석 같아요.

⏳월별 각 보석마다 준비된 수량이 다릅니다.
한정 수량이니 선착순으로 마감됩니다.
옵션에 있는 호수 8호부터 27호 외에 더 작거나 큰 사이즈를 원하시는분은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 도서산간 지역에 해당하는 서포터님은 '도서산간 추가배송비'를 함께 선택해 주세요.
반지 수치 : 폭 - 3.8mm, 두께 - 약 2mm
스톤 크기는 2.5mm ~ 2.7mm입니다.
📦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종료돼면 주문하신 순서대로 제작에 들어가며 약 한달정도의 제작기간이 소요될거로 예상됩니다.
제작이 완료돼는데로 순차적으로 발송하며, 발송일정은 추후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제품 수령후 하자가 발생했을 경우, 카카오톡 '꿈속의 주얼리'로 A/S를 요청해 주시고 착불 택배로 보내주시면 수리해 드립니다. A/S 기간은 제한 없습니다. (사이즈 변경처럼 은이 추가돼는 경우 추가요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완성된 반지는 투명 주얼리케이스에 담아 선물용 미니백과 폴리싱천을 함께 동봉해 보내 드립니다.
🍵 꿈속의 주얼리는 감성적인 나만의 주얼리를 추구합니다.
모든 공정이 100% 수공예이고 17년경력의 디자이너가 직접 한땀한땀 공들여 제작합니다.
궁금하신점은 언제든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작은 반지 하나가 나에게 혹은 사랑하는 이에게 소소한 행복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꿈속의 주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