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커 스토리
밥보다 라면을 더 사랑하는 밥솥 디자이너 출신의 개발자입니다.산책길에 우연히 은박지 용기에 한겅라면기계를 처음 본 순간부터 "한강 라면은 왜 이렇게 맛있을까? 집에서도 늘 이렇게 맛있는 라면을 끓일 수 있으면 좋을 텐데"라는 생각을 품게 되었습니다. 마치 물을 넣고 쌀을 씻어 버튼만 누르면 완벽한 밥이 지어지듯, "라면도 누구나 쉽고 늘 맛있게" 끓일 수 있는 기계를 만들겠다는 꿈을 안고 2017년 '뽀글이'라는 상표를 출원 후 등록하였습니다.본격적인 시장 조사에 나서자,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라면을 제대로 끓이지 못하며 특히 물 양과 시간 조절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밥솥의 원리로 해결하고자 개발에 착수했습니다.강한 화력의 인덕션과 전용 용기를 통해 최적의 조리 시간과 쫄깃한 면발의 식감을 잡아냈고, 수많은 라면을 직접 테스트하며 최고의 맛을 이끌어낼 수 있는 물양을 조절한 레시피북까지 완성했습니다.
'뽀글이'는 단순한 라면 포트도, 복잡한 상업용 한강 라면 기계도 아닙니다. 집집마다 밥솥처럼 주방 한켠에 두고, 언제나 편리하고 맛있게 라면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랐던 한 사람의 진심으로 완성된 원터치 라면 조리기입니다.
펀딩하는 이유
뽀글이는 지금까지 많은 분들의 사랑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라면을 이렇게까지 사랑하고, 정성을 쏟아주시는 분들이 많다는 걸, 저는 매번 사용 후기를 읽으며 새삼 느낍니다.
그 사랑에 힘입어, 이번엔 아직 뽀글이를 만나보지 못한 더 많은 분들께 다가가고 싶었습니다. 집이든, 사무실이든, 캠핑장이든, 어디서든 물 양 걱정도 시간 걱정도 없이 늘 같은 맛의 라면을 끓일 수 있다는 걸, 더 많은 곳에서 확인받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번 펀딩을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펀딩에서만큼은 조금 더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뽀글이를 만나실 수 있도록 구성을 짰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새롭게 뽀글이를 만나는 분들의 후기 역시, 그대로 이어질 겁니다.
2017년 상표를 등록한 그날부터 지금까지, 저는 이 하나의 질문만 붙잡고 왔습니다. 라면도 밥처럼, '누구나 늘 같은 맛으로 쉽게 끓일 수는 없을까' 그 답을, 이번엔 더 많은 곳에서 확인받고 싶습니다.
리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