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일러 [살(箭), 창(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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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으면 감추고, 열면 내어놓는다.
한 개의 선반, 두 가지의 쓰임
나뭇살 사이로 빛과 시선을 걸러 내던 옛 창의 살에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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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서 열고, 밀어서 감추다. 간살이라는 방식.
미닫이 간살문 뒤 '감춤'의 자리, 그 곁에 '드러냄'의 자리.
하나의 원목 선반이 수납과 진열을 동시에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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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물건에는, 늘 딜레마가 있습니다.
전부 꺼내두자니 산만하고, 넣어두자니 볼 수가 없습니다.
웨일러는 그 사이의 답을 창을 채우던 살에서 찾았습니다.
살 사이로 빛과 시선을 걸러 내던 그 구조를, 하나의 선반으로 옮겼습니다.
살창 선반이란
미닫이 간살문을 사이에 두고 '감춤'과 '드러냄' 두 자리를 가진 탄화 물푸레나무 원목 선반입니다.
문을 닫으면 살 사이로 은은히 비치고, 밀어 열면 오롯이 드러나는 자리가 됩니다.
손때 묻은 작은 것들을 곁에 두고 오래 보는 사람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먹을 풀어 놓은 듯 짙고 깊은 검은빛을 좋아하고, 그 빛으로 방 한편을 채우는 이들.
아끼는 것을 서랍에 넣어 두기보다, 어떻게 내보일지를 먼저 헤아리는 손을 위한 물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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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춤과 드러냄이 한 몸에
간살문 뒤로 가려지는 자리와, 열린 채 드러나는 자리.
하나의 선반이 두 쓰임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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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닫이 간살문
여닫이가 아니라 밀어서 여닫습니다.
살 사이로 스미는 빛이, 닫아도 답답하지 않는 '반쯤의 드러냄'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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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개의 자리, 그리고 선반
크기에 따라 선반을 빼서 자리를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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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화 물푸레나무 원목
무늬목이 아닌 원목입니다.
탄화한 나무에 착색을 더해 두 빛이 어우러지며, 보는 각도와 빛에 따라 달라지는 깊은 먹빛을 냅니다.
마감은 FDA 규정을 준수하는 오일 마감제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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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짜 맞추는 일은 오래 나무를 다뤄 온 손에서만 나옵니다.
웨일러는 그 일을 창원의 공방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합니다.
검증으로 말합니다.
웨일러가 만들어 온 제품들은 TAG Heuer VIP 기프트와 신세계 IWC 부티크 기프트로 납품됐고,
넷플릭스 드라마에 제품협찬 되는 등, 해외 18개국으로 수출 중에 있습니다.
살,창 선반은 그 실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만든 제품이며,
와디즈에서 처음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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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격
| 항목 | 내용 |
| 본체 크기 | 485x150x408 mm(가로x세로x높이) |
| 소재 | 탄화 물푸레나무 원목 |
| 마감 | 탄화 후 착색 · FDA 규정 준수 마감제 |
| 구조 | 짜맞춤(자체 제작) |
| 무게 | 3.4kg |
| 제조국 | 대한민국 (경남 창원 자체 공방) |
| 배송 시작일 | 2026년 10월 14일부터 순차 발송 |
리워드 안내
| 리워드 | 가격 | 혜택 | 수량 |
| 울트라 얼리버드 | 288,100원 | 33%할인 | 한정 2개 |
| 슈퍼 얼리버드 | 301,000원 | 30%할인 | 한정 3개 |
| 얼리버드 | 344,000원 | 20%할인 | 한정 5개 |
| 정가 | 430,000원 | - | - |
구성:살창 선반 1점 (옵션 없음)
구매 전 참고사항
원목 특성
원목 특성상 나뭇결· 색감 · 옹이의 위치가 개체마다 다를 수 있으며,
이는 하자가 아닌 천연 소재의 고유한 매력입니다.
보관 · 사용
직사광선과 과도한 습기, 급격한 온·습도 변화를 피해 주세요.
물기는 마른 천으로 바로 닦고, 주기적으로 마감을 관리하면 결과 색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배송
자체 공방에서 한 점씩 수제작되며,
2026년 10월 14일부터 순차 발송됩니다. 파손 방지 포장 후 배송됩니다.
웨일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