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매일 다정하게!"
서울 촌 은평의 작은 골목.
2018년 문을 연 카페 다-용도실에는 커피와 음악, 사람과 취향이 함께 머뭅니다.
하고 싶은 것을 多-하며 공간을 꾸려온 아홉 해.
그 시간을 한 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음악가를 꿈꾸던 사람은 카페를 열었습니다
줄곧 음악가를 꿈꿨습니다.
이후 현실과 꿈 사이를 누비다 좋아하는 음악을 오래 곁에 두고 싶어 공간을 꿈꿨고, 고향 은평의 작은 골목에 다-용도실의 문을 열었습니다.
다-용도실은 커피를 내리는 카페이자, 좋아하는 것들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작은 복합문화공간입니다.



하고 싶은 것은 多-합니다
공연을 열고, 플리마켓을 벌이고, 전시와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서로의 취향이 섞였습니다.
‘다용도실’이라는 이름처럼 한 가지 용도에 머무르지 않는 공간.
그렇게 작은 카페에는 아홉 해 동안 수많은 사람과 이야기가 쌓였습니다.
제가 좋아하고 애정하는 다-용도실의 한 자락

제가 하고 싶은 것은 多- 할 수 있게 해주는 다-용도실의 한 자락
때론 문장 안에 들어온 것만 같은 다-용도실이 되기도 한답니다
또 때론 음표 속에 들어온 것만 같은 다-용도실이 되기도 하고요

다정하게 보내고픈 아홉 해의 기록을 책으로 남겼습니다
공간을 운영하며 만난 사람들과 그로 인해 하나씩 쌓여간 취향, 그 과정에서 벌어졌던 수없이 재미있는 일들 그리고 때론 멈추고, 그럼에도 나아가며 다시 마음을 내기까지의 과정들이 켜켜이 쌓였기에 지금은 힘든 기억보다 즐거운 기억이 더 선명하게 남아 있어요.
이 책은 카페 창업 성공담이나 운영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 아닙니다.
좋아하는 것을 다정하고 오랫동안 곁에 두고 싶은 저라는 사람이 꾸려온 카페 다-용도실의 아홉 해의 기록입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도 다정하게 맞이하겠읍니다>
커피, 맥주, 음악 多-있습니다
《오늘도 다정하게 맞이하겠습니다》 도서 소개
커피, 맥주, 음악 多-있습니다
책 정보
제 목: 오늘도 다정하게 맞이하겠습니다
지은이: 박이레
페이지: 140페이지
용 지: 표지-스노우지 / 본문-미색모조
제 본: 무선제본
판 형: 128x188
책 값: 15,000원
차례
프롤로그
사고뭉치의 용도
- 음악가가 될 줄 알았는데요.
- 금맘이 심어준 씨앗
- 살롱을 꿈꾸는 음악가
첫 걸음은 취향 수집가
- 머리부터 비우자, 산뜻하게!
- 알고 보니 할머니
- 하고 싶은 건 다다익선
- 어른의 계절
이웃사촌 만들기
- 처음 뵙겠읍니다.
- 이웃이라는 이름으로
- 대추마을 복합문화 공간
그럼에도 불구하고
- 거리 두기
- 풀리지 않는 숙제
- 다용도 붙박이
- 조금 더 건강하게
- 운영자가 마음을 정돈하는 방법
오늘도, 다-용도실
에필로그



※ 편집 중인 내지 이미지로, 편집 과정에서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펀딩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굿즈 안내
다-용도실의 이야기를 책 밖에서도 간직할 수 있도록 도서와 함께 두 가지의 특별 굿즈를 준비했습니다.
공간을 상징하는 커피와 맥주 그리고 다-용도실의 모습을 담은 굿즈를 펀딩을 통해 만나 보세요!
1. 독서 집게
책을 펼쳐두고 편하게 읽거나 기록할 수 있는 독서 집게입니다.
다-용도실을 상징하는 커피잔과 병이 새겨져 있어, 독서를 할 때 커피나 맥주가 생각날지도 몰라요😎

크기: 120x70mm
재질: ABS 플라스틱
2. 슬라이드 필름 마운트 키링
서울 은평의 작은 골목에 자리한 다-용도실의 모습을 필름 한 장에 담았습니다.
가방이나 파우치에 달아 다-용도실의 한 장면을 일상에서도 간직해 보세요.



크기: 프레임_50x50mm / 필름_38x35mm
재질: PET, 플라스틱
※ 프로젝트에 사용된 이미지는 시제품 기준이며, 실제 제작 과정에서 색상·인쇄 위치 등에 미세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리워드 구성
[풀패키지 세트] 《오늘도 다정하게 맞이하겠습니다》+독서 집게+슬라이드 필름 마운트 키링 - 29,500원
[독서 집게 세트] 《오늘도 다정하게 맞이하겠습니다》+독서 집게 - 23,000원
[필름 키링 세트] 《오늘도 다정하게 맞이하겠습니다》+슬라이드 필름 마운트 키링 - 23,000원
[도서 기본] 《오늘도 다정하게 맞이하겠습니다》 1부 - 15,000원

※ 선물 설명에 사용된 모든 이미지는 상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연출된 것으로 실제 상품과 사이즈나 이미지 등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변동 사항이 생길 경우 공지 및 안내하겠습니다.
※ 모든 선물은 배송비가 포함되었으며, 도서 산간 지역의 경우에만 추가금이 붙습니다. 도서 산간 지역의 후원자분은 선물 선택 시 "도서 산간 지역 배송비"를 함께 선택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작가 소개
박이레
하고 싶은 것이 많아 자꾸 무언가를 벌이는 사람입니다.
줄곧 음악가를 꿈꾸다 서울 촌이라 불리는 고향, 은평의 작은 골목에 카페를 열었습니다.
2018년 카페 다-용도실을 오픈한 뒤 커피를 내리는 것뿐 아니라 공연과 플리마켓, 전시와 모임 등을 기획해 왔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오래 곁에 두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아홉 해 동안 같은 자리에서 수많은 이웃을 맞이했습니다.
그동안 이 공간에 머물렀던 사람과 마음, 공간의 기억들을 한 권의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오늘도 다정하게 맞이하겠습니다.

*다-용도실의 소식은 아래 SNS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da_yongdosil/
프로젝트 예산
프로젝트의 목표 금액은 인쇄, 제본, 굿즈 제작, 포장 및 배송 비용을 모두 고려하여 100만 원으로 설정했습니다.
편집비, 디자이너비, 도서 제작비, 굿즈 제작비, 포장 및 배송 등의 비용 이외에 남은 후원 금액은 출판사의 인건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부족한 부분은 출판사에서 부담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독서 집게, 필름 키링 굿즈는 와디즈 한정 굿즈입니다. 이후 제작 계획은 없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 도서의 경우 후원자분들께 전부 발송이 완료된 후 시중에 유통될 예정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프로젝트 일정
<오늘도 다정하게 맞이하겠습니다> 카페 에세이+특별 굿즈 2종 프로젝트 일정을 안내드립니다.
도서의 편집, 디자인 작업 등은 마무리 단계에 있으나, 프로젝트 후원의 특성상 도서 및 굿즈 제작 수량 파악이 필요하여 펀딩 100% 달성 및 마감 후에 제작이 진행됩니다.
도서 인쇄 및 굿즈 제작, 포장 후 발송까지 최대 두 달 정도의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여 예상 제작 기간을 프로젝트 마감 후 약 50일로 설정하였습니다.
일정 참고하시어 제작 및 발송까지 조금만 기다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예상 제작 기간: 프로젝트 마감 후 약 50일
예상 발송일: 2026년 11월 19일
※ 일정은 앞당겨지거나 미뤄질 수 있습니다. 변동 사항이 생길 경우 공지 및 안내하겠습니다.
프로젝트 팀 소개
고이북스
고이 간직하고픈 책을 만듭니다.
오래 곁에 두고 싶은 이야기와 책을 기획하고 만드는 출판사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카페 다-용도실에 쌓인 아홉 해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엮고, 그 공간의 기억을 일상에서도 간직할 수 있도록 특별 굿즈를 함께 기획 및 제작했습니다.
*고이북스의 소식은 아래 SNS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goibooks/
왜 와디즈에서 선보이나요?
와디즈를 통해 책뿐만 아니라 다-용도실이라는 공간의 기억까지 함께 전하고 싶었습니다.
아홉 해의 이야기를 담은 책과 공간의 상징을 담은 굿즈를 선보입니다.
다-용도실을 오랫동안 찾아주신 분에게는 익숙한 공간을 간직하는 방법이 되고, 처음 만나는 분에게는 서울 촌 은평에 위치한 카페 다-용도실을 알게 되는 첫 번째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고이북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