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출물이면 안좋냐구요?
추출물도 좋아요
원물은 '더' 좋고요
사과주스와 사과의 앞에서
대부분 사과를 고르실 거예요
우리가 본능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과를 '가공한' 사과 주스는 사과를 따라올 수 없다는 걸요.
추출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원물을 열이나 화학 성분으로 '가공한' 추출물은 필연적으로 성분의 변화가 일어나요. 그러다 보니 우리가 원물에서 기대하는 효능이나 효과가 추출물에서 동일하게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런 글귀, 상세페이지에서 자주 보셨죠?
그렇기 때문에 추출물들의 설명 밑에 작은 글씨로 '원물의 효능에 한함'이나 '원료적 효능에 한함'이라고 쓰이는 거죠. 추출물과 원물이 같지 않은데 원물의 효능과 효과를 써두었으니 이런 식으로 눈속임을 하는 거예요.
(원물의 성분화는 뒤에서 자세히 말씀드릴게요)




추출물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어요.


모공 속 노폐물이야말로 백해무익한 피부 만병의 근원이에요.
모공 속에 노폐물이 쌓이면,
- 피지 분비가 과도해져 피부가 번들거리고,
- 피지선의 활동도 활발해져 피부걱정 마를 날이 없구요.
- 또, 모공이 막혀 점차 늘어나면서 피부결이 거칠지구요.
- 피부의 휴식을 방해하니, 이쯤 되면 말 다했죠.

모공 속 노폐물 세정력 99.52%(100%가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저 정도 세정력이면, 피부장벽에 자극있는거 아냐?
의구심이 드시죠. 아닙니다.
자연 원물이 지닌 고유의 노폐물 흡착력은 가공된 강력한 화학성분이 피부에 가하는 자극과는 다르니까요.


추출물, 말 그대로 화학적으로 추출된 성분입니다.
예를 들어 녹두를 더 이상 쪼갤 수 없을 때까지 녹이고 자르고 분해해서 분자 결합 형태의 성분을 뽑아냈을 때, 이건 녹두를 베이스로 하는 녹두추출물이 되는 건데요.
- 언뜻 봤을 때는 아주 작은 형태이니 피부에 쏙쏙 흡수될 것 같고
- 첨단 과학의 결정체이니 피부가 무지하게 좋아질 것 같지만
이건 과학이라는 어떤 개념이 주는 환상이자 착각일 뿐입니다.
녹두를 끊임없이 쪼개다보면 원물에서 기대되던 효과는 화학작용을 거치며 사라지거든요.

하지만 어렵죠.
원물의 안정화도 어렵고
보존은 더더욱 어렵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 안정화는 여러 성분이 배합된 상태의 화장품이 외부자극에도 성분 변형없이 효능이 그대로 유지되는 것을,
- 보존성은 시간이 지나도 효과가 감소되거나 변질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흑미, 율무, 팥, 귀리, 녹두가 그대로 들여다보이는 거, 보이시죠?



깨끗하게 세정하는데
자극은 없다는거,원물이니까 가능한거죠.

모공 속 노폐물 세정력이 99.52% 인데, 육안으로 보이는 메이크업 지우기야 ,누워서 떡먹기죠.

흑미에 함유된 안토시아닌은 모공 주변 자극을 완화하고
피부 수분유지능력을 개선해주며 피부를 더 균일하게 보이게 만들어줘요.
율무에 함유된 탄닌 성분은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줍니다.
또 비타민B1, B2, B6등을 함유하고 있어
수분균형을 유지해 보습에 도움을 줘요.
피부의 수분을 끌어당기고 장시간 유지시켜주는 베타클루칸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촉촉한 피부를 만드는데 효과적이에요.
팥의 사포닌 성분은 천연 계면활성제 역할을 해
기름과 오염물질과 잘 결합하는 특성이 있어요.
덕분에 모공 속의 불순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줍니다.
녹두의 비타민 B와 칼슘, 마그네슘, 철분 등의
풍부한 미네랄이
피부의 촉촉한 보습력과 건강한 피부결을 지켜줘요.
미세한 입자로 부드러운 스크럽 역할을 하는 동시에 피지를 흡착해줘요.
대보름 클렌저를 사용한 생곡물 세안 전후 수분 측정
그래서 이런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대보름 클렌저를 만나보셔야 합니다.
- 세안 후 피부가 금세 가문 땅처럼 건조해져 급하게 스킨케어 제품을 발라야한 한다거나
- 기초를 발라도 언제 그랬냐는 듯 얼굴이 건조해진다면,





라이트 클렌징
자고 일어난 아침이나, 노메이크업을 한 날 가볍게 세안하고 싶을 때, 이렇게 해주세요.
Step1. 소량을 손바닥에 부드럽게 롤링하여 거품을 만들어 주세요.

Step2. 퐁신한 거품으로 부드럽게 세안해주세요

딥 클렌징&워시오프팩
진한 메이크업을 한 날, 피부에 영양을 주고 싶은 날, 이렇게 해주세요
Step1. 얼굴에 팩처럼 고르게 도포하여 1 ~ 2분간 기다려주세요.

Step2. 생곡물 알갱이로 부드럽게 세안하면

Step3. 바로 깨끗하고 부드러운 피부 완성!


할머니께서는 어디가시나 피부미인소리를 들으셨어요.
제가 봐도 우리 할머니 피부는 어린아이일 때의 저와 큰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였거든요.
그런 할머니에게서 자란 저희 어머니도 당연히 피부가 좋으셨어요.
두 분은 화장품을 애용하는 것도 아니어서 따로 화장대를 가져보신 적도 없었다는 점에서 새삼 더 집안의 고운 피부를 보고 궁금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할머니와 어머니는 샤워시간이 긴 편이셨는데, 그게 다 녹두나 율무같은 곡물로 직접 팩을 하셨기 때문이었어요.
당시 우리나라는 지금처럼 화장품 강국이 아니었으니 할머니와 어머니가 피부과학의 측면에서 곡물을 사용하셨다기보단, 그간의 경험이나, 유독 곡물 팩을 한 다음날에 피부 칭찬이 많았다던가 하는 셀프 임상을 겪으셨다고 생각해요.
이젠 시대가 바뀌어 피부과학이 발전하고, 곡물이 왜 좋은지를 설명할 수 있게 되어 자연유래 곡물을 고스란히 피부에 전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수천년간 피부관리에 사용되어 온 자연유래 곡물 원물을 고스란히 담아 피부에 전달할 수 있다면 이라는 바람으로 선덕여왕팩을 이어 대보름 클렌저로 서포터님들께 다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와디즈를 찾은 이유도 마찬가지예요.
더홉이 만드는 대보름 클렌저는 특별한 화학원료가 들어 간 화장품이 아닙니다. 오랜시간 동안 내려 온 아름다움을 위한 노력, 경험으로 체득 된 곡물의 힘, 오늘의 피부과학 기술까지.
날 것 그대로의 자연 재료를 담은 화장품이기에 건강함에 대한 안목과 피부에 대한 자신만의 가치관이 있는 와디즈 서포터님들께 먼저 선보이고 싶었습니다.
펀딩을 마치면,
선덕여왕팩과 대보름클렌저에 이어 곡물을 그대로 활용한 화장품을 런칭하기 위해 꾸준히 신제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펀딩금으로 수천년 전해져 내려온 곡물의 피부관리 비법을 활용한 화장품을 만들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가꿔나가고자 합니다. 현재는 곡물 원물을 사용한 바디제품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배송 일정>
사용하는 택배사 : 우체국택배
일일 가능 배송 개수 : 리워드 전부 일괄
배송 포장 방법 : 박스포장
배송 관련 문의 채널 : thehop77777@gmail.com
도서 산간 지역 추가 배송비 : 없음
더홉 (The H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