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버드]”2024 노벨상을 읽다” 한강 채식주의자 + 웹소설의 경제학

좋은 책을 읽거나 영화를 봅니다. 와인을 마십니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우주를 만들고 또 다른 나를 만끽하는 경험을 마음껏 누리세요! 


[얼리버드]”2024 노벨상을 읽다” 한강 채식주의자 + 웹소설의 경제학 시에라 소사이어티

좋은 책을 읽거나 영화를 봅니다. 와인을 마십니다.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우주를 만들고 또 다른 나를 만끽하는 경험을 마음껏 누리세요! 

[얼리버드]”2024 노벨상을 읽다” 한강 채식주의자 + 웹소설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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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00 KRW


우리는 세속적이지만 가치 있는 일도 하고 싶습니다. 온 세계를 명쾌히 설명하진 못해도 하나의 주제만큼은 명료히 이해하고 싶습니다. 낯선 환경에서 자칫 길을 잃고 헤매거나 넘어질까 두려운 마음도 들지만 새로운 일에 용기 있게 도전하고도 싶습니다.


<북클럽 점선면>은 이런 마음으로 준비한 책읽기 모임입니다. 지적인 대화를 위해 책을 읽어야 한다는 건 알지만 혼자선 미루기만 하는 책들을 한 달에 한 권, 총 네 권을 선정해 매주 꾸준히 함께 읽습니다. 


이번 시즌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꼭 한 번은 질문을 던지는 “불평등과 권력”에 관한 책들로 엄선했습니다. 특히 2024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와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대런 애쓰모글루 등의 『권력과 진보』를 읽으며 2024/5년의 시대정신과 앞으로 나아갈 길을 고민합니다. 


시간이 흘러도 알라딘 중고서점에 절대 팔지 않을, 전문가와 대중이 모두 호평하는 최신의 고전들입니다. 회차가 끝날 때마다 내 지성과 영혼이 거대한 바다처럼 마르지 않는 희열과 충만함을 만끽하실 수 있을 겁니다.


어떤 책들을 읽나요? 

매주 슬랙을 통해 안내되는 분량만큼 책을 읽고 인증샷을 올립니다. 


→ 와디즈 펀딩 + 타입폼 입력 완료 후 안내드리는 절차에 따라 매주 읽어야 하는 책 진도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책을 다 못 읽었는데... 어떡하죠?

매주 인증샷을 못 올려도 패널티가 없습니다. 한 번에 몰아 올려도 됩니다. 책을 끝까지 다 못 읽어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건 책을 읽기 위해 노력했다는 거니까요.


시에라 소사이어티는 책 읽기에 절대 과욕을 부리지 않습니다. 책 읽는 환경에 나를 익숙하게 만듭니다. 많이 읽는 걸 과시하기보다 한 줄의 문장이라도 제대로 이해하는 걸 목표로 합니다. 


잊지 마세요. 좋은 책은 혼자보다 함께 읽을 때 더 좋습니다. 사람과 대화를 하며 살아있다는 걸 느끼기만 해도 충분합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4주마다 토요일 저녁 6시에 만나 8시에 헤어집니다. 


"배성혜 원정대장" 


더 자세한 내용은 <북클럽 점선면> 인스타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LINK



시에라 소사이어티의 또 다른 모임을 소개합니다. 



한때 우리사회는 근검∙절약이 미덕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소비가 아니고선 일상을 영위하기 어렵습니다. ‘소비’는 한 사람이 고립되지 않고, 사회적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표식입니다. 생활반응이라고도 하죠. 현대사회는 “소비하지 않는 자가 유죄”입니다. 


때문에 지금은 돈을 쓰냐/안쓰냐가 아니라 “돈을 누가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합니다. 그 사람의 취향과 욕망, 정체성 등 모든 걸 보여줍니다. 


때문에 돈을 썼다는 얘기만큼이나 “누가 어떻게” 돈을 벌어 부자가 됐다는 얘기도 모두를 솔깃하게 만듭니다. 특히 욕망을 솔직하고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데에 거리낌이 없는 장르인 데다, 진입장벽도 낮습니다.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는 웹소설로 돈을 벌었다는 얘기는 웹소설보다 더욱 심장을 두근두근 뛰게 만듭니다. (나도 도전해 볼 수 있을 테니까요.) 


실제로 웹소설 생태계는 무서울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2023년을 기준으로 하는 몇 가지 숫자들! 



웹툰과 웹소설은 불법 다운로드로 열람하는 최소 20~30%를 더하면 실제 규모는 더욱 클 것으로 추산됩니다. 드라마∙영화 등 IP 산업의 중추를 담당하고 있기에 기대이익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집니다. 특히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와 결합되며 세계시장으로까지 무대가 확장됩니다. 


이쯤되면 자연스레 질문이 제기됩니다. 웹소설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버는 거죠? 독자들의 마음과 지갑을 어떻게 열게 만들었던 거죠? 그리고 넷플릭스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영향을 미친 거죠? 


그래서 이런 얘기들을 웹소설과 영화 전문가와 나눕니다.

어떻게 진행하나요?


(2∙4회차) 웹소설계의 클래식으로 손 꼽히는 다섯 작품의 앞부분을 함께 읽습니다.

웹소설이 인기를 끈 요인과 소재-기술 발전-구독 시스템의 상관관계를 탐구합니다. 취향과 욕망이 장르만이 아니라 플랫폼으로 영토화되어 있는 생태계 지도를 그려봅니다. 불법 다운로드와 도박 사이트가 웹소설 생태계에 미친 영향을 살펴봅니다.


(1∙3회차) 사라진 것, 새로이 떠오르는 것들을 다루는 B급 무비 두 편
을 봅니다.

기술 발전으로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은 매체는 영화입니다. 넷플릭스와 숏폼의 부상은 제작 환경과 소비 방식 등 모든 걸 뒤흔들어 놓았습니다. 한국영화와 드라마는 전 세계로 뻗어 나가지만 한국배우들에게 더 이상 시나리오가 가지 ‘못하는’ 이유를 알아봅니다. 새로운 미디어와 콘텐츠가 만들어나갈 새로운 삶의 조건을 모색합니다.


어떤 웹소설과 영화를 보나요?

1회차. "이것도 영화 맞나요?" ft.테크놀러지 


2회차. 웹소설이 IP 산업의 중추가 되기까지 


3회차. 사라지는 것, 새로이 떠오르는 것 ft.넷플릭스 


4회차. 취향-욕망-소비의 삼중주 그리고 플랫폼 

웹소설, 끝까지 다 읽어야 하나요? 영화는 함께 보나요? 


우리는 세 명 중 두 명이 웹소설을 읽지만 순수문학처럼 함께 읽고 감상과 취향, 비평을 교류하는 공간이 부재하다는 데에 아쉬움을 느낍니다. 웹소설이 웹툰이 되고 드라마∙영화 등 IP산업의 중추를 담당하지만 비지니스 생태계나 플랫폼-작가-독자와의 관계성을 이야기하는 장이 부족하다는 데에 주목합니다. 


그러니 다 읽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장르를 기반으로 다른 장르를 이야기하는 것도 적극 환영합니다. 웹소설 생태계 입문이 필요한 초심자를 특히 환영합니다.


B급 무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거 사람들이 좋아할까?"
"이런 거 사람들과 얘기해도 괜찮을까?"


NoNo!!! 아무 염려하지 마세요. 우리는 자기 취향에 당당해지는 문화를 꿈꿉니다.


내 취향에 당당해진다는 건 내 안의 욕망과 감성 나아가 나 자신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고 사랑한다는 의미니까요. 나를 사랑할 줄 알아야 애정으로서든 느슨한 연대로서든, 다른 이와 사회도 사랑할 줄 안다고 믿습니다. 


세상에 이런 영화도 있단 말인가 싶지만, 그런 '잘 알려지지 않은 것들' 사이에서 보물을 발견할 때가 많습니다. 무쓸모해 보이는 것들에도 제 각각의 의미가 있다고 우리는 믿습니다. 


아니, 꼭 의미가 있어야 하나요? 그냥 거기 존재해도 안 되는 걸까요?  세상 모든 게 꼭 쓸모와 의미로만 재단돼야 할까요? '있음'으로 예쁘고, 아름답고, 감동적이고 혹은 추하고, 뒤틀리고, 역하면 또 안 되는 걸까요?


이런 모든 것들을 성역 없이 얘기합니다. 영화는 12시부터 함께 감상합니다. 개별적으로 보실 분들은 14시까지 오면 됩니다. 


웹소설과 B급 무비 초심자를 특히 환영합니다. 취미 생활로든, 업으로든 웹소설과 영상 생태계의 변화 양상과 흐름을 반드시 알아야 하는 분들에게 <사이,B컬쳐>는 ‘톡 쏘지만 상당히 빠른’ 길라잡이가 될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나요? 

4주마다 토요일 오후 1시에 만나 4시에 헤어집니다. 


"이유림 원정대장" 


"갤갤 디렉터" 


더 자세한 내용은 <사이,B컬쳐> 인스타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LINK



늘 말씀드리지만 이런 기회 만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시에라 소사이어티와 함께 쭉쭉 커나갈 거에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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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자도 알기 쉽도록 설명도 잘하시고 뉴스로만 봤던 얘기들의 맥락을 알 수 있어서 더 입체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ㅎㅎ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시에라 소사이어티는 사랑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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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등록, 어떻게 하나요?

1단계. 와디즈 시즌권 펀딩 

2단계. 펀딩 완료 후 이곳 타입폼 링크에 개인정보를 입력해 최종 등록 완료

3단계. 신규 원정대원 통합 OT 필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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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시즌권, 어떤 걸 선택할까요?

시에라 소사이어티는 지식의 디즈니랜드를 추구합니다. 그래서 only 하나의 베이스캠프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시즌권을 제공합니다. 


❤️only 1 

담백하게 메인 베이스캠프 하나에만 참여할래요.


🧡후원∙선물 시즌권

시에라 소사이어티를 응원하는 마음, 아끼지 않고 표현할래요! 친구∙가족∙동료에게 맛보기로 선물하기에도 딱 좋은 구성 ^-^


💛트레킹 시즌권

꾸준한 책읽기 습관을 기르고 다양한 원정대원들과 요즘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선택과 집중 시즌권

메인 베이스캠프 하나에 약간의 활동성을 더하고 싶어요.


💙All-in-One 시즌권 

시에라 소사이어티 지식의 산맥에서 마음껏 뛰어 놀래요.



<북클럽 점선면>과 <사이,B컬쳐>에 집중 참여한다면 → '트레킹 시즌권'이 가장 좋습니다.

이외 다른 베이스캠프에도 참여하고 싶다면 → 선택과 집중 혹은 All-in-One  시즌권을 선택해 주세요. 


전체 베이스캠프 목록은 시에라 소사이어티 인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혹은, 향후 개설되는 와디즈의 또 다른 펀딩 링크에서도 베이스캠프 소개를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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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시즌권, 유의사항을 알려주세요!

시에라 소사이어티가 시즌권을 도입하는 이유는 지식엔 경계가 없다는 믿음 때문입니다. 더 나은 사회를 염원하는 원정대원들의 품격 높은 지적 욕구를 다각도로 충족시키고픈 소망입니다. ‘지식의 산맥’을 자유롭게 즐기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더욱 풍요로워지길 바라는 애정입니다.


그러니 시간과 취향에 따라 알맞게 선택해 잘 즐겨주시기만 하면 충분합니다. 


다만 어떤 경우에도 무리하지 마세요. 러닝이나 등산을 할 때 초반에 지나치게 빠르게 속도를 내면 금세 지쳐 쓰러지듯이 시에라 소사이어티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일정에 참여하려 들기보다 일상과 균형을 맞춰 알맞게, 딱 알맞게 참여해 주세요.  ‘진짜’ 산을 오를 때처럼 내 지성과 영혼의 평생 친구를 만난다는 마음으로 긴 호흡으로 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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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 소사이어티(Sierra Society)

외교안보 전문 뉴스레터 ‘델타 월딩’이 만드는 지식 커뮤니티입니다.


왜 그럴 때 있잖아요. "이런 대화 어디서, 누구와 나누지?" 


AI가 우리 삶에 미칠 영향이라든지, 인구구조가 바뀌고 있다는데 그래서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 건지, 나는 한국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서울에 집은 살 수 있는지, 결혼은 또 어떻게 준비하고, 국민연금도 고갈된다는데 또 어떻게 하며 참! 요즘 북측이 오물풍선을 연일 날리고 중동에선, 우크라이나에선, 또 어딘가에서 분쟁과 갈등이 끊이지 않는다는데 나와 한국 그리고 국제사회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시에라 소사이어티는 바로 이런 얘기를 합니다.


정치∙외교∙안보∙경제∙휴머니티∙인구구조∙기후에너지∙미디어 미터러시∙AI 등 하나의 사회가 앞으로 나아가고 더 많은 이들이 소외 받지 않으며 다양한 삶의 형태가 존중 받고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요소들에 대해 함께 얘기할 수 있는 친구를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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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사건의 맥락과 배경을 균형 잡힌 시선으로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전문가로부터 직접 듣습니다. 전현직 기자, 장차관, 대사, 교수 등이 눈을 마주하고 수평적이고 캐쥬얼하게 대화하며 우리에게 영감을 불러 일으켜 줍니다. 


그동안 우리가 만난 전문가 목록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에라 소사이어티는 강의형 클래스가 아닙니다. 책을 읽고 대화를 나누는 것만이 아니라 맛집 탐방을 갑니다.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산들강으로 탐험도 떠나구요. 시즌이 끝날 때마다 다함께 모여 종강파티, 연말엔 송년파티도 엽니다. 2024년 송년파티는 12/1(일) 오후 5시에 진행됩니다! 


📖함께 읽었던 책 목록 


🥗그동안 다녀온 맛집 


⛰️함께 올랐던 '진짜' 산 


🎉종강파티∙송년파티  


이렇듯 시에라 소사이어티는 친구-전문가-공간을 동시대 감각으로 연결합니다. 내 지성과 영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줍니다.


참, Sierra 는 스페인어로 산이라는 뜻입니다. 지식의 산맥에서 제공하는 다채로운 액티비티를 체험하며 또 다른 나를 찾아 떠나는 우리만의 지적 여행을 즐기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시에라 소사이어티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우주를 만들고, 또 다른 나를 만끽하는 경험을 마음껏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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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지식 커뮤니티와는 차원이 다른 경험! 피그마를 함께 사용하니 지루할 틈 없이 몰입감과 이해도가 훨씬 높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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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 소통 혁명, 피그마!

시에라 소사이어티는 피그마에서 만나 대화합니다. (단, 아날로그 책읽기/술술지정학 제외)


피그마, 왜 사용하나요?

시에라 소사이어티는 더 많은 이들이 협력할 때 사회적 공익이 증진한다고 믿습니다. 피그마를 사용하면 집단적으로 자료의 축적이 가능하구요.


우리는 서울 중심적 사고를 지양합니다. 지방과 해외에 거주하는 분들도 온오프의 물리적 장벽 없이 한 공간에 있는 것처럼 대화가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재밌습니다. 피그마에선 아무리 어려운 이야기라도 딱딱한 일방향의 강의가 아니라 다함께 놀면서 자연스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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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마, 어떤 기업들이 사용하나요?

협업의 가치를 신뢰하는 글로벌 기업은 모두 피그마를 사용합니다.


피그마가 처음이라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신규 원정대원을 위한 통합 OT를 진행하며 사용법을 꼼꼼하게 알려드립니다. 

⇒ 와디즈 펀딩 및 개인정보 입력을 완료하면 통합 OT 일정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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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준비물이 있나요?


네 번 모두 참여가 어려울 수 있어 고민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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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유의사항이 있나요?



나에게 <시에라 소사이어티>는 “나무”다. 나무를 보며 숲을 되새기는 시간! 벌레의 시선에서 보낸 4달이 언젠가 다시 새의 시선으로 만날 수 있기를!

크리에이티브 그룹 ‘건강한 에너지’


2020년 11월에 처음 결성된 건강한 에너지는 현재 외교안보 전문 뉴스레터 ‘델타 월딩’을 발행합니다. 놀면서 배우는 지식 커뮤니티 ‘시에라 소사이어티’도 어느새 일곱 번째 시즌에 이르렀어요.


시에라 소사이어티는 지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아요. 공적 가치에 종사하는 전문가와 시민 사이에 다리를 놓아 주고, 더 나아가 사회와 개인 모두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 건강한 에너지의 목표랍니다.


다만 우리가 건강할 때라야 이 세계도 건강할 수 있어요. 아프면 무조건 쉬구요. 내가 즐거운 일을 찾아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무엇이든 스스로 납득할 수 있을 때라야 타인도 설득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렇듯 자유롭게 글을 쓰고 이미지를 제작하며 소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델타 월딩과 시에라 소사이어티가 만들어져요.




현재의 위기는 좋은 콘텐츠가 부족한 것에 있지 않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게 더 큰 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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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크리에이티브 그룹 ‘건강한 에너지(GUN・E)’의 디렉터 갤갤이라고 해요.


학부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엔 독립영화 일을 했어요. 저는 사람들과의 소통과 그를 통한 성장에 관심이 많은데요. 영화라는 이미지와 시간의 매체가 요즘 시대에 가장 잘 맞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영화를 상당히 좋아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코로나 팬데믹을 전후해서부터 사람들이 영화를 찾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면서 고민이 시작됐어요.


“과연 우리 시대의 스토리텔링 주 매체는 뭘까?”


사람들은 예전만큼 영화를 찾지는 않지만, 여전히 좋은 이야기를 필요로 해요. 그래서 고심 끝에 영화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좋은 스토리텔링으로 다가가기로 마음 먹었어요.


외교・안보를 비롯한 지식 담론은 얼핏 보면 단순한 정보같지만, 사실은 우리 삶의 가치관을 이루는 아주 중요한 서사예요. 지식을 나누며 성장하는 과정 역시 누군가의 삶을 이루고 변화시키는 이야기가 되니까요.


시에라 소사이어티의 베이스캠프들은 그런 점에서 각자 저마다의 이야기를 갖고 있어요. 씽파와 함께 배우고 시소 원정대와 함께 토론하면서 각자의 삶을 채워나가는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는 거예요.


좋은 이야기, 건강한 담론으로 세상을 re-design하고 또다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지금 바로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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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가려면 혼자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저희는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에 그치지 않고 '건강한 지적 담론 공동체'를 이루고 싶어요.


그런데 공동체는 혼자 가는 게 아니라 다른 이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거라고 생각해요.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좋은 건 나누며 부족한 건 함께 채워가는 거죠. 


그런 점에서 더 많은 사람들, 더 많은 이야기와 이어지며 우리 일상의 새로운 가능성을 그려가는 곳, 라이프디자인 펀딩 플랫폼 와디즈와 함께 하는 게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펀딩에 참여하면 외교안보 전문 뉴스레터 델타 월딩을 지속적으로 발행할 수 있으며 건강한 담론 생태계를 추구하는 시에라 소사이어티 역시 건실하게 운영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가 전하는 건 지식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우주를 만들고, 또 다른 나를 만끽할 수 있는 경험과 기회입니다. 원정대원님의 대뇌가 지적 스트레칭을 할 수 있는 마법같은 시간을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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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권 펀딩 기간 동안 시에라 소사이어티 지지서명에 참여해 보세요.


시에라 소사이어티와 함께 또 다른 나를 찾아 떠나는 우리만의 지적 여행을 즐겨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