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젝트의 배경
영어를 공부하다 보면 문법, 회화, 단어는 많이 접하게 되죠. 하지만 정작 영어 콘텐츠 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소리 표현, 즉 의성어는 체계적으로 배우기 어렵습니다. 이를테면 무언가 부딪치는 소리, 물이 튀는 소리, 금속이 울리는 소리, 동물이 내는 소리, 스마트폰 알림음이나 사이렌 같은 소리까지 영어에는 상황과 뉘앙스에 따라 다양한 어구가 존재하는데요 공부깨나 했어도 이런 표현은 단편적으로만 접하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소리를 하나의 독립된 주제로 다룬 책, 『세상의 모든 소리를 영어로(Sounds Like English)』를 준비했습니다.
영어 의성어를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사람들이 자주 접하는 소리를 상황과 성격별로 분류해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학습·콘텐츠형 책입니다. 총 14개 챕터, 140개 소리 표현을 담고 있으며, 타격음, 충돌음, 클릭음, 금속·유리 소리, 액체, 인체, 동물, 기계, 마찰 소리 등 생활 속 알림·환경음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이번 펀딩금은 도서의 편집, 디자인, 제작, 인쇄, 검수 및 리워드 발송을 위해 사용됩니다. 서포터님의 참여는 한 권의 책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영어를 더 생생하게 배우고 표현할 수 있는 새로운 학습 자료를 세상에 선보이는 힘이 됩니다!
| 프로젝트 스토리

『세상의 모든 소리를 영어로』는 영어 속 의성어를 더 쉽고 더 생생하게 익힐 수 있도록 만든 책입니다. 이를테면, “bang”, “splash”, “beep”처럼 익숙한 표현부터 “squelch”, “jangle”, “pitter-patter”, “ka-ching”, “wee-woo”처럼 상황과 뉘앙스가 살아 있는 표현까지 소리의 종류별로 정리했습니다.
챕터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 Hits & Punches(치고 때리는 소리)
- Booms & Heavy Impacts(울리고 부딪치는 소리)
- Clicks, Taps & Knocks(딸깍, 톡톡, 똑똑)
- Metal & Glass(금속과 유리)
- Break, Tear & Crunch(부서지고, 찢어지고, 바삭거림)
- Water & Liquid Movement(물과 액체의 흐름)
- Human Body Sounds(인체)
- Animals & Birds(동물과 새)
- Machines & Signals(기계와 신호음)
- Squeaks, Screeches & Friction(삐걱거림과 마찰음)
- Alerts, Signals & Ambient Sounds(알림음, 주변 소리) 등
Chapter 1의 “bang, bam, wham, pow” 같은 타격음부터 Chapter 14의 “rumble, fizz, blip, bloop, ka-ching, wee-woo, pitter-patter” 같은 생활음까지 총 140개 표현을 다룹니다.


| 차별성 세 가지
1. 소리 표현을 ‘감’이 아니라 ‘체계’로
많은 영어 학습서가 문법, 회화, 일반 어휘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면 이 책은 의성어만을 독립적인 주제로 다룹니다. 소리 표현을 무작위로 모아둔 것이 아니라 충돌, 액체, 인체, 동물, 기계, 마찰 등으로 나누어 구성했습니다. 학습자는 단어를 외우는 데 그치기보다는 “이 소리는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가?”를 함께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영어 학습자뿐 아니라 창작자도 꿀팁
이 책은 영어를 더 자연스럽게 배우고 싶은 학습자뿐 아니라 콘텐츠를 만드는 작가에게도 실용적인 레퍼런스가 될 수 있습니다. 웹툰, 그림책, 번역, 영상 자막, 스토리텔링, 콘텐츠 기획, 사운드 묘사 등에서 소리 표현은 장면의 생동감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따라서 영어 학습자뿐 아니라 번역, 글쓰기, 스토리텔링, 콘텐츠 기획, 사운드 레퍼런스가 필요한 창작 및 교육자에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2. QR코드로 생생한 공감각 학습
QR코드를 통해 소리를 직접 경험하며 배우는 공감각적인 학습서. 의성어는 단어의 뜻만 아는 것보다 소리를 듣고 단어를 확인하고 그 소리가 들리는 장면을 자연스럽게 떠올리는 과정을 함께 경험할 수 있어 영어 학습자는 어구를 좀더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창작자에게는 장면의 분위기와 효과음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실용적인 참고 자료가 될 것입니다.

도서 정보
면 수 288쪽(예상)
판 형 152*225mm(신국판)
표 지 스노우 250g(4도)
내 지 뉴플러스(백색) 90g(2도 별색)
제 본 무선제본
정 가 18,000원
복습노트(워크북)
면 수 120쪽(예상)
판 형 152*225mm(신국판)
표 지 스노우 250g(4도)
내 지 백색모조 100g(1도)
제 본 무선제본



워크북 | WORKBOOK


|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영어를 더 생생하고 자연스럽게 익히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영어 그림책, 애니메이션, 영화, 웹툰 속 표현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분께도 좋습니다. 번역, 글쓰기, 스토리텔링, 콘텐츠 기획에 활용할 표현 자료가 필요한 창작자에게도 유용합니다. 효과음, 사운드 묘사, 캐릭터 표현 레퍼런스가 필요한 1인 크리에이터와 교육자에게도 실용적인 자료가 될 것입니다.
| 메이커를 소개합니다

투나미스(유지훈)는 원서 80여 종을 우리글로 옮기고 매거진을 제외한 단행본 70여 종을 펴낸 보기 드문 1인 출판인. 기획하고, 쓰고, 번역하고, 디자인하고, 필요하면 직접 그리고 고치며 책을 만든다. 책을 만들기 위해서라면 편집자와 디자이너와 번역가와 저자를 하루에도 몇 번씩 오가는 사람.
이번에는 세상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전화를 받지 않는다면 미드를 파헤치며 적절한 의성어를 찾고 있을 공산이 크니 양해 바란다. 지금까지 펴낸 주요 도서로는 『고대 이집트 왕권 신화』, 『건국전쟁』, 『UFO/펜타곤/SETI』, 『어린왕자 영어 필사노트』, 『탈무드_피르케이 아보트』, 『나만 알고 싶은 영어의 비밀』, 『심리전이란 무엇인가?』, 『통역사들은 어떻게 어학의 달인이 되었을까?』 외 다수가 있다.
| 와디즈를 찾은 이유는
『세상의 모든 소리를 영어로』는 일반적인 영어 단어장이 아니라 조금 더 뚜렷한 문제 의식에서 출발합니다. “영어의 소리 표현만을 체계적으로 다룬 책이 있다면 어떨까?” “학습자뿐 아니라 번역가, 작가, 크리에이터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레퍼런스북이 있다면 어떨까?” 이 질문에서 시작한 만큼 실제 독자와 서포터의 반응을 먼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와디즈는 아직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기획도 가치를 알아봐 주는 서포터와 먼저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펀딩을 통해 이 책이 필요한 분께 먼저 소개되고 서포터의 응원과 피드백을 밑거름 삼아 완성도 높은 결과물로 제작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 리워드 한눈에 보기
얼리버드 세트 단행본+책갈피+워크북(제한수량 10) 27,000원

노멀버드 세트 단행본+책갈피+워크북 29,000원

얼리버드 싱글 단행본+책갈피(제한수량 10) 17,000원

노멀버드 싱글 단행본+책갈피 18,000원

프로젝트 기간 동안 함께해 주세요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지지서명으로 함께 응원해 주세요. 『세상의 모든 소리를 영어로(Sounds Like English)』가 더 많은 영어 학습자, 창작자, 번역가, 콘텐츠 제작자에게 닿을 수 있도록 지지서명을 통해 프로젝트를 널리 알려 주세요.
지지서명은 서포터의 응원이 전해질 수 있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주변에 영어를 좋아하는 분, 그림책이나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분, 웹툰·영상·글쓰기 콘텐츠를 만드는 분이 있다면 이 프로젝트를 공유해 주세요. 프로젝트에 지지서명하고 공유해 주신 서포터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세상의 모든 소리를 영어로』가 더 많은 독자에게 소개될 수 있습니다.
투나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