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긴 한데.. 너무 힘들다 ㅠㅠ
커피 마시면 바로 화장실 가게 되지만.. 모닝 커피를 어떻게 참아 ㅠㅠ
순환에 안 좋은 건
다 하고 있다면
이해를 돕기 위해 속도를 조절한 영상입니다.


안정적이던 직장인 시절 사원증.jpg
보기보다 수줍음이 많아서 제 얼굴은 살짝 가려봤어요 ^^;





감사한 서포터님들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도 놓치지 마세요!



소휘, 와디즈에서 처음 보시죠?

처음 뵙겠습니다! 이미 네*버 스토어에서는 약 1만 분들의 검증을 받은 브랜드 소휘입니다. 특허 받은 효소 '스테디자임'과 활력을 돕는 글루타치온 '스테디비타'로 큰 사랑을 받고 있어요.
감사하게도 꽤 많은 분들이 소휘에 감탄해주셨어요

이번 '스테디부스터 펌킨샷'은 제가 이를 악물고 새롭게 만든 리워드예요. 솔직히 제 성격상 그럴 수밖에 없었어요. 그 이유는 잠시 후에 설명 드릴게요.
궁금하시면
스토리를 끝까지 읽어봐 주세요!

나트륨을 배출하기로 소문난
원료란 원료는 다 모았어요

떡볶이, 닭발, 라면 등 맛있는 음식에는 하루 권장량을 넘는 나트륨이 있습니다. 얼굴도 몸도 퉁퉁해지는 원인이 바로 이 나트륨이죠. 이때 나트륨이 몸에서 배출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분은 바로 펙틴과 칼륨입니다.
소휘 펌킨샷은 건강기능식품사의 경력을 바탕으로 칼륨·펙틴 성분이 풍분한 원료들을 선별했어요. 늙은 호박, 보리 (오르조), 그리고 루이보스. 이 3가지 원료를 중심으로 삼았기 때문에 하루종일 가벼워진 느낌을 가지실 수 있을 거예요.
몸에 좋은 거 넣기도 모자라니까
이 3가지는 전혀 안 넣었어요

총 19개의 샘플 중 가장 첫 번째 샘플을 맛보고 나서는 엄청 당황했던 기억이 나요. 맛이 너무 없었거든요. 첨가물을 최대한 넣지 않으려 하다 보니 맛을 간과한 거죠.
이때 식품을 만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합성 향료를 먼저 떠올렸을 거예요. 합성 향료는 섞기만 하면 손쉽게 냄새와 맛을 가려주거든요. 합성 향료를 비롯한 보존료, 착색료 등의 첨가물을 먹으면 안되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소중한 제 브랜드, 소휘에는 넣고 싶지 않았어요.
19개 샘플을 육안 상으로 구분하기는 어려웠지만
모두 전혀 다른 원료와 배합을 테스트해봤어요.
그래서 원물 자체의 고유한 맛이 맛있는 자연 유래 원료를 찾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고소한 오르조와 루이보스를 중심으로, 달달한 단호박과 바나나 등을 조합했어요. 제 고집 때문에 테스트 횟수는 점점 늘어났고, 샘플 19개라는 기록적인 숫자를 보고 나서야 만족스러운 맛을 내는 최종 리워드를 완성할 수 있었네요.
원산지에 따라 영양소가 다르니까
가장 유명한 곳들로만 골랐어요

각 원료를 왜 선택했는지 설명 드릴게요. 원산지도요! 같은 사과라도 어느 지역에서 자라느냐에 따라 당도가 다르듯이 원료도 다르지 않습니다. (사과와 마찬가지로 작물이니까요.) 그래서 제작 비용이 조금 더 높아지더라도 국내보다 더 유명한 해외 원산지가 있다면 그 곳의 원료로 선정했어요.

- 늙은 호박 : 각종 비타민은 물론
순환에 도움이 돼요 / 국내산 - 보리 (오르조) : 보리를 커피처럼 로스팅한 성분으로, 무카페인이지만 커피 맛이 나요
/ 커피의 대가 이탈리아 산, 유기농 - 단호박 : 베타글루칸이라는 식이섬유와
약간의 당도가 좋은 맛을 내요 / 국내산 - 바나나 : 나트륨의 적, 칼륨이 풍부해요 / 이스라엘
- 옥수수 수염 : 무거운 몸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체내 수분을 배출하는 걸 도와줘요 / 국내산 - 루이보스 : 뜨거운 태양볕 아래서
칼슘, 구리, 칼륨을 잔뜩 머금었어요 / 남아공산
조금이라도 꺼림칙한 건
안 하는 게 맞잖아요

유전자 변형 (GMO) 원료를 포함하지 않은 것도 같은 이유였어요. 우리 몸에 확실히 유해하다는 결론이 나진 않았지만, 논란이 있다는 것 자체가 제게는 위험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대체제가 없는 것도 아니고요. 조금 더 비싼 원료를 쓰면 해결되는 문제니까요.

임산부 안전 인증은 진행 중으로,
완료되면 새소식으로 알려 드릴게요!
커피로 정신을 깨우는 습관
아시잖아요, 수명 깎인다는 거

너무 세게 말씀드렸나요? 하지만 팩트인걸요..! (맞아요, 저 T예요!) 저야 당연히 서포터님들이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그럴려면 커피부터 끊으셔야 합니다.
특히 공복에 마시는 모닝 커피는 빨리 끊을수록 좋아요. 혹시 영양제는 챙겨 먹으면서 커피는 끊지 못하고 있다면, 카페인의 이뇨 작용 때문에 영양제 성분이 몸에서 빠져나가고 결국 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을 확률도 높아요.
물 대신 마시는 녹차, 홍차도
몸의 수분을 빼앗아요

아무 맛도 나지 않는 생수는 먹기 꺼려진다는 분들 많으시죠? 이런 분들은 녹차, 홍차 등 차 종류를 많이 찾곤 하시는데요. 하지만 대부분의 차(tea)에도 카페인이 들어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그래서 물 대용으로 차를 마시려면 무카페인인지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커피와 마찬가지로 몸 밖으로 수분이 빠져나가게 돼요.
커피 마시는 기분은 내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어요

카페인이 그득한 에스프레소와 펌킨샷을 비교해봤어요. 여기서 왜 펌킨샷이 '샷'인지 분명히 알 수 있답니다. 외관상으로 봤을 때 커피와 거의 차이가 없기 때문이죠.
맛이나 향은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커피를 마시는 기분은 내면서 건강한 음료를 즐길 수 있어요. 플라시보 효과, 아시죠?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이것만으로도 커피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임산부 서포터님들은 이미
오르조를 알아보셨을 거예요

임산부들의 하루는 커피가 아니라 오르조로 시작합니다. 커피와 비슷한 맛과 향이 나면서도 무카페인인 차(tea)이기 때문인데요. 그 정체는 바로 '아주 진한 보리차'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거의 모든 제조 과정이 원두 커피를 만드는 것과 동일하지만, 원두 대신 보리를 저온에 장시간 동안 로스팅해서 분쇄한 원료랍니다.

커피와 비슷하다는 점 때문에 넣기도 했지만, 맛만 따지면 소휘가 아니죠. 보리의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하기 때문에 성분의 절반 이상 (55%)을 차지하도록 배합했답니다.
커피 한 잔 드실 바엔
펌킨샷 5.6개 드세요

개당 최저 711원
자판기 커피보다 합리적인 가격
한 포 당 정량 3.0g을 꽉꽉 채워 넣은 펌킨샷은 개당 최저 711원입니다. 아무 카페나 들어가서 아메리카노를 시켜도 4,000원인데, 펌킨샷으로 따지면 5.6개를 드실 수 있는 가격이죠. 와디즈에서 처음 런칭하는 리워드인 만큼, 6주팩을 펀딩하셔도 1포 당 821원으로 준비했으니 부담 없이 펀딩해보세요!
얼죽아도 떠죽뜨도
취향 그대로 즐기세요

얼음을 넣어 아이스 아메리카노처럼, 뜨거운 물을 부어 뜨거운 아메리카노처럼. 심지어 아포카토처럼 진하게 녹인 펌킨샷을 아이스크림에 뿌려 먹어도 좋아요. 서포터님의 평소 커피 취향 그대로 활용해 보세요. 아마 사무실 주변 사람들도 커피를 끊었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할 거예요!

코 막고 억지로 들이키는
역한 호박 음료가 아니에요

겉보기에만 커피와 비슷하지, 맛은 호박즙 맛일 거라고 생각하시면 제가 조금 속상할 것 같아요. 물론 커피와는 살짝 다른 맛이 나지만, 커피만큼이나 고소하다는 점이 펌킨샷 맛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오르조의 진한 보리차 맛에 향긋한 루이보스가 따라와요. 호박 맛은 끝에 살짝 느껴지는데, 방금 막 삶은 단호박의 달달함이 혀 끝에 남는답니다. 굳이 비교하자면 시중의 검은보리 음료와 맛이 가장 흡사해요!
텀블러로 흔들어 주시면
더 부드러운 맛이 느껴져요

물에 잘 녹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유화제도 들어가지 않았다 보니 조금은 덩어리질 수 있어요. 사람에 따라 이 덩어리에서 쓴 맛이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덩어리가 생기지 않도록 하려면 텀블러를 활용하시는 걸 가장 추천해요.

소휘 레터링이 깔끔하게 들어간 텀블러는 VIP 슈퍼 얼리버드를 펀딩하시거나 본펀딩 이벤트에 참여하시면 무료로 증정해 드려요! 조금 더 비싸더라도 뜨거운 물을 부어도 환경 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소재로 선택했으니, 뜨아를 즐기시는 분들도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어요 :)
물의 양을 조절해서
가장 좋은 비율을 찾아보세요

커피에 샷을 빼는 사람도, 꼭 샷을 추가하는 사람도 있듯이 저마다 선호하는 맛이 있죠. 펌킨샷 맛의 농도는 물의 양으로 조절하실 수 있어요. 특히 서브 리워드인 소휘 텀블러에는 눈금이 적혀 있어서 물의 양을 쉽게 조절하실 수 있답니다.

울고불고 악착같이 배우면서
30대 초반에 과장까지 달았죠
꼬박꼬박 받던 월급이 사라진 텅장을 보다
후회도 됐지만 사원증을 보며 마음을 다잡았어요
대표에게 인정 받는 직원. 후배가 믿을 수 있는 상사. 제 입으로 말하기 부끄럽지만, 직장인 시절의 저는 꽤 능력자였어요. 처음부터 일을 잘하는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상사분들 뒤꽁무니를 쫓아다니며 때론 귀찮게, 때론 사고도 치면서 정말 악착같이 배웠거든요.
안 그래도 불 같은 성격에
기름을 부은 건 코로나였어요
펌킨샷 스토리는 그래서 더더욱 조심했어요
코로나 후로 달라진 건 일상 뿐만이 아니었어요. 서포터님들도 느끼셨을지 모르겠지만, 효능이 분명하지 않은 건강 식품들이 무분별하게 쏟아져 나왔어요. 뉴스로 보도된 사례들은 극소수였어요. 시장의 많은 제품들이 사실은 사기 수준이라는 걸 전문가인 저는 원재료만 읽어봐도 10초만에 알 수 있었어요.
경쟁사 후기를 볼 때면, 도대체 그거 왜 사시는 거냐고 따지고 싶을 정도로 답답했어요.
사실 제품 개발 담당자도 알아요. 그게 잘못됐다는 걸. 그런데 많은 회사들, 특히 코로나처럼 시기를 잘 타서 즉각적으로 매출을 내야 하는 브랜드들은 잘 나가는 타제품을 벤치마킹(이라고 쓰고 카피라고 읽는)할 수밖에 없어요.
그러다 보니 계속해서 비슷 비슷한 제품들이 포장만 다르게 양산되고요. 이렇게 업계에 만연한 비양심적인 인식을 보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어요.

10년의 경력. 누군가에겐 짧다고 느껴질 법한 시간이겠지만, 저는 배울 건 다 배웠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시간을 쪼개서 정말 밀도 있게 배웠으니까요. 모든 경험, 노하우, 열정을 모아 온전히 소휘 그리고 펌킨샷에게 1,000% 쏟았어요.
죄송하다는 말은 입에 달고 살아도
이만하면 됐다는 말은
목구멍에도 담지 않았어요
오늘은 제조사 가서 또 어떻게 설득해야 하나 고민했죠
한 가지라도 마음에 차지 않으면 다시. 중단하고 다시 만들어 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아마 제조사 쪽 팀장님은 저를 민폐라고 생각하셨을 거예요. (ㅠㅠ) 식품 업계 빌런이 되더라도, ①건강 ②가격 ③맛 3가지는 절대 타협하지 않으려 했어요.
세상에 없던 브랜드를 만들었기에
와디즈에 왔습니다

야심차게 시작한 저라도 어떤 날은 너무 힘들어서 무기력하게 방에 누워 있었어요. 왜 이렇게 힘들까 생각하다가, (역시 T입니다)
아, 세상에 없던 브랜드를 만들려다 보니
어려운 게 당연한 거구나
깨달았어요. 제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이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세상에 없던 브랜드, 소휘는 이렇게 지난한 과정을 거쳐 서포터님들께 선보이게 됐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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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브랜드, 소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