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파랑>
이런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한국적 푸름으로부터 새로운 영감을 발견하고 싶은 분들
'한국적인 것'은 어떻게 정의할 수 있는지, 우리의 문화적 정체성은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예술가, 창작자, 디자이너와 같은 크리에이터들에게 한국적 모티브를 여행하듯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파랑의 역사를 친절하게 전달받고 싶으신 분
익숙하지만 낯설고, 가깝지만 어려운 '한국의 정체성'을 이해하기 쉽도록, 친절한 선배처럼 이야기 합니다. 천년의 역사동안 이어지는 파랑의 역사를 큐레이션하여 전달드릴게요.
시원한 여행이 그리우신 분
전문 필진과 포토그래퍼의 아름다운 사진, 섬세한 글로 한국 구석구석의 푸름을 깊이 있게 담았습니다. 우리가 발견하지 못했던 다양한 파란색 이미지와 청량감이 느껴지는 글로부터 여행하는 듯한 경험을 만끽하세요.
지금으로부터 먼 옛날, 일찍이 파랑의 다채로움을 표현해 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선조들에게 파랑은 자연을 담은 색이었습니다.

본래 '파랑'은 어근 '팔-'에 접미사 '-앙'이 붙은 명사입니다.
여기서 어근 '팔-'은 풀(草)이 변한 말입니다.
즉, '푸르다'는 자연 속에서 자라나는 '풀'에서 유래한 형용사라는 것이지요.
자연과의 조화를 가장 중시했던 우리 민족은 하늘과 바다의 색을 담은 파랑을 사랑했고,
파랑에 상징성을 부여하며 삶 속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푸름을 향유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문에 송죽의 푸른 가지를 꽂았고,
학덕이 높은 사람이나 높은 벼슬에 오른 사람을 ‘청운지사’라 칭했습니다.
어떤 사물에 대한 설계도나 미래상을 상징하는 것을 ‘청사진’이라 이름 짓고,
제자나 후배가 스승이나 선배보다 나음을 ‘청출어람’이라 부르는 것도 이에 해당합니다.
이처럼 파랑은 초월, 희망, 시작, 기쁨 등 여러 가지 의미를 내포하며 우리의 삶 속에 거하였습니다.

한국의 전통색은 36가지 이상의 다양한 청색을 정의하며 분류하고 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에는 20가지 이상의 청색 안료가 등장합니다.
오늘날에도 파랑을 사랑하는 역사는 지속되고,
이를 표현하는 방법은 시대에 맞추어 더욱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저희는 천년의 역사 동안 축적해온 다채로운 한국적 파랑을 전달할 것입니다.
월간한옥을 통해 옛사람이 사랑한 청색의 이야기를 듣고,
과거부터 현대까지 연결되는 파랑의 역사를 여행하세요.
다가오는 시원한 여름 여러분에게 새롭게 다가갈 파랑의 의미가 기대됩니다.



콘텐츠 제목은 수정될 수 있습니다.

01. 오직 와디즈에서만 한정 펀딩

월간한옥 32호부터는 전통의 이야기가
귀하게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제작에 더욱 집중합니다.
오직 펀딩 기간 동안 와디즈에서만 <한국의 파랑>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02. 높아진 제작 퀄리티로 읽고 싶고, 권하고 싶은 책

한국의 푸름을 가장 생동감있게 전달할 수 있는 천으로 표지를 제작했습니다.
종이는 각 페이지의 이미지에 가장 적절한 재질을 선택하였고,
7가지 수작업을 거쳐 인쇄되어 와이드한 사진도 왜곡없이 볼 수 있습니다.
03 소장가치가 높은 나만의 아트북

<한국의 파랑>은 책 내부에 액자로 사용할 수 있는 이미지 페이지와 도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각각 에디션 넘버가 표기되어 있으며, 에디션 넘버는 편집장의 시그니처와 함께 직접 작성하여 보내 드립니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한국의 파랑>을 간직해 보세요.
04 .천천히 여행하듯 경험하는 영감의 원천

파란색으로 도배된 방에 있으면 시간이 실제보다 천천히 간다고 느낀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손바닥만 한 휴대폰 화면과 수많은 창이 정신없이 열려있는 모니터 화면을 떠나 넉넉히 할애한 하얀 여백과 새로운 시선이 담긴 포토그래퍼의 사진들을 천천히 여행하듯 경험해 보세요.
답답한 사무실과 어지러운 도시를 잠시 벗어나
당신이 새로운 영감과 정체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한국적 푸름으로 다가갈게요.
<한국의 파랑>을 제작하기까지
읽고싶은 책이란 무엇일까요?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 안에 담기는 활자와 이미지도 중요하지만, 책 자체의 제작에까지 심혈을 기울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월간한옥은 이러한 소신을 가지고 종이 질부터 제본까지 인쇄의 전 과정을 꼼꼼하게 신경 씁니다.
특히나 이번 호의 표지는 한국의 전통 표구에서 모티브를 얻어 음각으로 이미지를 새긴 천을 통해 제작하였습니다. 덕분에 한국의 파랑을 가장 생명력 있게 전달할 수 있는 디자인이 완성되었습니다.

이때 책 전체의 들뜸이 발생하지 않는 방법을 고민하여 7가지 이상의 공정을 진행하였습니다. 각 공정에 필요한 수많은 샘플을 일일이 비교했고, 수십 개의 공방 문을 두드렸습니다. 복잡한 작업을 마다하는 거절의 연속에도 좋은 책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포기하지 않은 결과 마침내 섬세한 세부 공정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왜 이렇게까지 하냐고요?

미국, 유럽, 일본 등 외국 서점을 방문하게 되면 정말 다양하고, 오랜 내공이 엿보이는 책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책들을 통해 그 나라가 얼마나 책을 읽는 문화이며, 책에 대한 존중과 애정이 어느 정도로 큰지 새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유럽은 책의 소비시장이 크고 탄탄하며, 책의 퀄리티도 매우 높습니다. 한 권의 책을 완성도 있게 만들기 위해 감리만을 전문으로 하는 장인이 있을 정도로 정성스럽게 책을 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책 가격도 높은 편입니다. 그에 비하면 한국은 아직 책 시장이 안정되지 않았으며, 원하는 책을 만들기에 어려운 환경도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채로운 한국의 파랑을 전달하고자 글, 사진은 물론이고 책 자체의 디자인과 마감새에 집중하였습니다. 우리가 만드는 책이 하나의 작품으로써 한국의 문화를 전달하고, 나아가 한국의 도서 시장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왜 와디즈인가?
월간한옥은 6년간 알려지지 않은 우리의 전통문화를 알리고 싶습니다.
이번 와디즈 프로젝트 <한국의 파랑>을 통해 과거부터 현대까지 이어지는 청(靑)색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우리의 다채로운 푸름을 알리고자 합니다.
<한국의 파랑>을 통해 서포터 여러분들과 함께 사라져가는 우리 전통을 이어갈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서포터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과 의견을 주시면, 더욱 공감할 수 있는 한국의 미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펀딩금 사용 계획
서포터 여러분께서 믿고 지지해 주시는 펀딩금은 향후 우리의 고유문화를 되살리는 다양한 프로젝트와 고품질의 리워드로 보답 드릴 예정입니다. 월간한옥은 우리의 문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고안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널리 알리면서 우리 문화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전통, 다소 먼 이야기처럼 느껴지시나요?

월간한옥은 전통의 가치를 친절하고, 아름답게 큐레이션하여 현대로까지 연결하겠다는 마음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 창간이후 전통으로부터 새로운 영감을 찾았다는 독자분들의 응원 덕분에 5년 동안 31권의 발행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2021 와디즈 어워즈 선정
2021년 하반기 월간한옥 특별판 한정 에디션을 와디즈를 통해 선보이며
큰 관심을 받았던 저희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더욱 특별해진 [한국의 파랑]으로 찾아왔습니다.

월간한옥 박경철 발행인
옛것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싶었어요.

오랫동안 해외에서 생활하면서 국내에서는 관심을 끌지 못했던 한국 전통문화가 외국에서 크게 주목받는 현상들을 목격하곤 했습니다. 그때 깨달은 점이 전통이라는 단어가 현대인에게 주는 선입견이 존재한다는 거였어요. 전통은 우리가 가장 잘 알고, 가장 잘 소화할 수 있는, 그래서 가장 새롭게 표현할 수 있는 문화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왜 한옥이냐구요?
집이라는 것은 우리가 생활하고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공간입니다. 집은 사람을 닮고, 문화를 담아내죠. 한옥은 전 세계 어디에도 없고 우리만이 갖고 있는 건축입니다.
우리가 외국인 친구에게 창덕궁을 소개하고, 북촌에 찾아가 흔적을 남기는 이유도 이미 한옥에 담긴 의미를 느끼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월간한옥은 우리의 삶을 반영하는 한옥을 시작으로 아트, 공예, 라이프스타일 등
전통의 가치를 선도하는 다양한 분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월간한옥은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을 여러분과 이어나가고 싶습니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한국의 이야기를 말하고,
우리 문화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일을 함께 해주세요.
후기


1. <한국의 파랑>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는 다채로운 푸름의 향연

- 사이즈 : 210 X 285mm
- 페이지 : 전체 약 200페이지 구성
- 배송방법 :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종이포장, 친환경 종이 박스를 사용하여 포장됩니다. 스티커, 비닐 등의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박스 위에 월간한옥의 스탬프가 찍혀 배송됩니다.
*추 후 펀딩 취소분에 한하여 '월간한옥 공식홈페이지'에서 판매될 수 있습니다.
2. 책자리 세트
전통염색법으로 한국의 파랑을 만드는 김지민 작가와
쓰임을 기초로 형태를 만드는 브랜드 '공예가'의 책자리 세트

한정된 시간과 공간 속에서 우리가 항상 마주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책을 읽는 자리, 차를 마시는 자리, 대화를 하는 자리가 그러한 경우입니다.


염색 횟수에 따른 쪽색 변화
일상의 익숙한 곳에서 당신의 안온하고 평온한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한 장의 책자리에 다양한 푸름을 담았습니다. 전통쪽염색 기법으로 염색된 단계별 쪽색의 변화를 경험해 보세요.
공예가가 만들고 김지민 작가가 물들인 책자리 세트를 통해 더욱 입체적인 파랑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한국의 파랑> 펀딩기간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책자리는 어디에 쓰나요?
⍌ 이동시 책을 보호하고, 책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줍니다.
⍌ 책자리의 패치워크는 여러분의 독서 길잡이가 될 거에요.
⍌ 나의 방에 시원함을 더하는 패브릭 포스터로 사용해보세요!
⍌ 한국의 쪽 염색 색상환 으로 염색된 단계별 쪽색을 체험할 수 있어요.
3. 월간한옥 과월호 패키지
월간한옥 28, 29, 30, 31호 (80 SET)

그동안 월간한옥이 전달했던 전통으로부터의 영감을 함께 즐겨보세요. 이번 와디즈 펀딩을 마지막으로 월간한옥 과월호 제품은 모두 판매 중단됩니다. 오직 펀딩 기간동안 월간한옥이 쌓아온 5년 여 간의 정수를 경험해보세요.
- 사이즈 : 210 X 285mm
- 페이지 : 전체 약 160페이지 구성
*과월호 각 호수마다 에디션 넘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슈퍼 얼리버드 혜택가
슈퍼 얼리버드로 펀딩하는 서포터님들은 단권, 컨셉굿즈 각각 5% / 과월호 패키지 15% 가격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얼리버드 혜택가
얼리버드로 펀딩하는 서포터님들은 과월호 패키지 10% 가격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특별 이벤트
책갈피에는 월간한옥이 직접 촬영한 제주 원도심, 영등포의 근대건축, 통영 바다의 윤슬, 창덕궁 선정전의 푸른 기와가 담겨있습니다.
- 이벤트 참여 방법 : 오픈예정 기간 동안 알림신청을 해주신 후 + 펀딩
- 이벤트 기간 : 본펀딩 종료시까지 (오픈 예정 기간에 알림신청을 해주셔야지만, 펀딩 후에 당첨 되실 수 있습니다.)
- 이벤트 결과 발표 : 펀딩이 모두 종료된 후 새소식을 통해 결과를 발표해드립니다. (리워드와 함께 택배 발송 예정)

에이피씨웍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