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年を経て完成、教皇に贈られたシム・サンム木工房のK-クロス

1. ✝️ ナツメ木の立体十字架 - 18年乾燥のナツメ木で作られた独創的な十字架です 2. 🙏 伝統工芸と祈りの意味 - 韓国職人の手作業と5つの祈りを込めています 3. 🎁 ワディズ初公開と寄付 - 教皇に贈られた作品をワディズで初めて紹介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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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ナツメ木の立体十字架 - 18年乾燥のナツメ木で作られた独創的な十字架です 2. 🙏 伝統工芸と祈りの意味 - 韓国職人の手作業と5つの祈りを込めています 3. 🎁 ワディズ初公開と寄付 - 教皇に贈られた作品をワディズで初めて紹介します

18年を経て完成、教皇に贈られたシム・サンム木工房のK-クロス
JP 7
599000 KRW


심상무 K-십자가 프로젝트 스토리

안녕하세요, 서포터님들! 심상무 작가입니다.

저는 오랜 시간 나무를 다루며 살아온 소목장입니다.

나무를 깎고 다듬는 일은 단순히 형태를 만드는 일이 아니라, 나무가 가진 결을 읽고 오랜 시간을 기다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십자가를 만들기 시작한 것도 같은 마음에서였습니다.

어느 날 여러 십자가를 바라보다 문득
“왜 십자가는 한 방향에서만 보여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질문은 오랜 연구와 시행착오로 이어졌고, 결국 어느 방향에서 바라보아도 십자가의 형상이 이어지는 입체 십자가를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드는 십자가에는 단순한 형태 이상의 의미를 담고 싶었습니다.

평화를 바라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 기쁨과 감사, 아픈 이를 향한 자비, 그리고 저마다 마음속에 품고 있는 간절한 기도까지.

십자가를 바라보는 분들이 각자의 삶 속에서 그 의미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와디즈를 통해 제가 오랜 시간 만들어 온 십자가와 그 이야기를 더 많은 분들께 직접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이 프로젝트를 준비하게 된 배경은요,

오랜 시간 한국의 나무와 전통 목공 기술을 바탕으로 작품을 만들어 온 심상무 작가는, 십자가 역시 단순한 종교적 상징을 넘어 삶과 기도, 그리고 한국 장인의 손길을 담은 작품이어야 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심상무 작가의 입체 십자가는 앞과 뒤, 좌와 우 어느 방향에서 바라보아도 십자가의 형태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된 독창적인 작품입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 선보이는 십자가는 프란치스코 교황님께 선물로 전해진 심상무 십자가와 같은 의미와 형태를 담은 작품입니다.

이번 와디즈 펀딩을 통해 그동안 일부 전시와 소개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심상무 작가의 십자가를 더 많은 분들께 정식으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의 최종 결제 완료 금액 중 2%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하여, 십자가가 지닌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실제 행동으로도 이어가고자 합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프로젝트는 이런 이야기를 가지고 있어요.

1. 교황님께 전해진 K-십자가

심상무 작가의 십자가는 한국 장인의 손으로 완성된 작품으로, 프란치스코 교황님께도 선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와디즈 프로젝트에서는 그 특별한 의미를 담은 심상무 작가의 십자가를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소개합니다.

단순히 장식하는 십자가가 아니라, 한국의 나무와 장인의 기술, 그리고 기도의 의미가 함께 담긴 K-십자가입니다.

2. 한 점의 십자가를 위해 기다린 약 18년

이번 펀딩에 사용되는 참죽나무는 완성도 높은 십자가 제작을 위해 2008년 11월 벌목한 뒤 오랜 시간 건조와 작업 준비 과정을 거친 원목입니다.

약 18년이라는 시간 동안 충분히 준비된 나무는 심상무 작가의 손을 거쳐 비로소 하나의 십자가가 됩니다.

빠르게 만들어내는 제품이 아니라, 나무를 준비하는 시간부터 작품의 일부라고 생각했습니다.

3.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이어지는 입체 십자가

“왜 십자가는 정면에서만 보아야 할까?”

심상무 작가는 이 질문에서 시작해 수많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거쳐, 앞과 뒤, 좌와 우 어느 방향에서 바라보아도 십자가의 형태가 이어지는 입체 구조를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그 의미를 확장해 평화·사랑·환희·자비·지향이라는 다섯 가지 메시지를 담은 십자가를 만들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예수님 고상이 없는 형태와, 순은 예수님 고상이 더해진 형태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와디즈를 찾은 이유는요,

심상무 십자가는 기계로 빠르게 생산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원목을 준비하고, 하나씩 깎고, 맞추고, 다듬는 과정마다 많은 시간과 손길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보다, 왜 이런 십자가를 만들게 되었는지, 어떤 나무를 사용했는지,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지 그 이야기를 먼저 전하고 싶었습니다.

와디즈는 완성된 제품만 보여주는 공간이 아니라, 제품이 만들어진 배경과 메이커의 이야기에 공감한 서포터분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만들어가는 곳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가 심상무 십자가를 처음 접하는 분들께는 새로운 K-십자가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되고, 이미 작품을 알고 계셨던 분들께는 그 의미를 다시 한번 깊이 만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18년을 기다린 나무와 한국 장인의 손길, 그리고 기도의 의미를 담은 심상무 K-십자가.
이제 와디즈에서 처음으로 여러분께 소개합니다.